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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아웃소싱(위시켓,프리모아..)이용후기 vol.4
##### 피하면 좋을듯한 프로젝트 공고 패턴 Best (패턴 체크리스트) ####
이어서 다음 공고 패턴 사례입니다.
#11) 회사 내부에 서버 활용(클라이언트 사내 서버에 탑재) ;
이부분은 클라이언트 사내에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외부 호스팅사를 권해보지만 회사대표가 왜 우리사무실에 노는 서버 있는데 굳이 돈 낭비하면서 다른곳을 이용하냐고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해당 클라이언트의 직원들은 미팅시 벌레 씹은 표정이 많습니다.
서버관리며, 백업관리며 고스란히 직원들 몫인데 실제로는
경리하시는 분이 서버관리하시는 곳도 있었는데 그 경리분이 제게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고 하시는데 ,
문제는 저런 서버 환경에 제대로 서버 OS 환경이 패치도 안되어있고,
보안 업데이트도 안되어 있어 서버환경도 전부 세팅을 해주고,
아울러 개발한 산출물 자체를 탑재할 경우 서로 환경자체가 안맞아
마이그레이션이 안되는 황당한 경우를 겪게 되는데,...
실제로 얼마전 개발한 산출물이 환경이 맞지 않아 근 2주간 운영서버로 이전도 못하고
고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회사내부에 탑재해달라고 하는 경우엔 반드시
서버 환경을 전부 체크하고 지원을 해야하는데 대부분 클라이언트는 기술적인건 잘모르니
당신이 개발하고 싶으면 와서 보고 입찰하라는 식으로 답변을 받게됩니다.
개발 외에 다른 부분도 신경을 써야하니 , 개발해 주고 욕먹는 패턴이라 이경우도 패스 하게됩니다. (윈도우서버 계열들은 라이센스 갱신도 해줘야 할판입니다)
개발업무외에 이전(마이그레이션) 비용을 따로 책정해서 지급한다거나
혹은 서버쪽 업무를 잘아시는 분이 아니면 이패턴은 개발업무 외에
다른 쪽으로 시간 소비가 엄청나게 됩니다. (그분들 잘 하시는말 중에 하시는 김에 해주세요 라는말 자주듣게 됩니다.)
특히 회사내부에 서버활용은 개발 요구사항 정의 외에
서버에 관한 부분도 정의를 따로 해야하며 간혹 사내의 여러대의 서버에 탑재할 서비스들이
산재한 경우 각각의 서버에서 모두 모아 통합해달라는 요구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고
사전에 체킹을 해야합니다. (서버 몇 대씩 있는곳 저번에 미팅했는데 CDN부터해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버까지 전부 연동해서 기존 서비스도 같이 하는김에 이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제일 좋은건 이작업은 마이그레이션 전문업체에 맡기라고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엄마후에 아~ 이거 업체에 문의해보니 맡기니 몇십~몇백 달라던데 개발 하시면서 같이 해주시면 안되나요?..라고 답을 듣게됩니다.
서버이전이 같이 포함된 패턴은 아예 안하시거나 지원하시게되면 각종 백과사전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계셔야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기존 데이터 날리게되어 원망과 비난 그리고 손배소 까지 갈수 있습니다 특히 회원 DB까지 같이 이전하는 경우..
이거 신경쓰기 싫거나 개발만 하시고 싶은분은 이 패턴은 손대면 골치 아픈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라이브러리 부터해서 서버 관련업무 총괄적으로 다 해보게됩니다.
-서버 OS Upgrade or patch
-서버 application 구성요소 관리
-보안관리 ...etc
#12) 디자인이 중요한 프로젝트가 아님 , 웹디자인에서 디자인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디자인 작업 최소화된 작업 ... ;
이 패턴의 경우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UI & UX개념 필요없다고 나와 있으나
실상 예상 시안이나 스토리보드 나오면 다른 얘기를 합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없어도 이건 아니지 않냐?.
이정도는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라고 하는데요
뭐 거의 상용 솔루션 백엔드단 디자인을 요구하는 수준입니다.
개발자분들이 디자인이 약하고, 기능위주로 개발하는 걸 알고 디자인 부분의 부담을 최소화
하려는 듯한 공고로 보이나 , 요즘 클라이언트들은 본건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서 눈높이가 엄청나신 분들이 많습니다.
디자인이 안 중요하다는건 헛소리입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을 라운드(radius) 처리 곡선으로 왜 안해주냐고 합니다 ㅎㅎㅎ
공고에 디자인 신경 안쓰다고 하셨는데....
실상 디자인이 빠졌으니 이정도 개발금액이면 괜찮지?
하고 착각에 빠지게 하는 패턴입니다.
디자인이 정말 안 필요하다고요?.
#13) 스토리보드, 화면기획, 아무것도 없고 메뉴구조만 준비 되어 있습니다.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중입니다.
= 관련분야에 경험이 없어 프로젝트 전체를 리드부탁합니다
= 프로젝트 내용 구두로 말씀드립니다
= 간단한 기본적인 틀만 잡혀 있습니다
= 화면 흐름만 있습니다
= 화면기획 된거 없고 레퍼런스 사이트만 있습니다.
= 기획업무도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 과업지시서만 있습니다
= 동일사이트 운영중 복사해서 디자인만 간단히 합니다
= 간단히 색상 및 컨셉만 잡혀 있습니다.
눈치채셨나요?.. 맞습니다. 예상하신대로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A4용지에 연필로 스케치만 되어 있습니다.
메뉴구조는 그냥 그때 그때 생각나는대로 바뀌게됩니다.
정말 클라이언트 머릿속에서만 구상되어 있습니다. 이런 패턴은 늘 만나서(오프미팅) 얘기를 하자고 합니다. (최후 후보자 선정 2명이 되었을 때-착수전) - 선정 안되면 데미지 큽니다.
그리고 뭔가 아주 비밀스러운 자기만의 비즈니스 아이템인데 획기적이라
기획서도 못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나면 얘기 해주겠다 합니다.
대외비라는 말을 자주듣게됩니다.
이 패턴들의 특징은 이전 댓글에서 다른 개발자님이 해주셨듯이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특히 웹아웃소싱에 올라온 것을 보면 턴키(Turn Key)방식의
개발을 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아웃소싱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겠지만 해당되는 일련의 작업을 조금만 챙겨보면 턴키라는걸 금새 알게됩니다.
개발 대금은 대부분 400만원 아래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100~200짜리가 대부분)
개발착수되면 0~100까지 모두 해줘야합니다.
왜 1~100이 아니고 0부터 냐구요?
0은 클라이언트의 최소한의 아이디어준비 or 컨텐츠 정리 그리고, 의뢰인의 기본 도리를 얘기하는것입니다.
이 극단적인 예는 홈페이지 구축과 특히 쇼핑몰(커머스관련개발) 구축때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도메인 구입절차부터 호스팅 구입, 로고(CI/BI) 소유유무에 따른 간단한 로고 제작,
컨텐츠 정리방법, 카피라이팅(회사소개 문구 정리,회사 서비스 분야 정리, ...)
산출물 납품후 사용방법(매뉴얼)-교육 , +@로 네이버 사이트 등록(웹마스터도구), SEO작업
이 홈페이지 구축시에 발생되고,
쇼핑몰일 경우 위의 작업에 쇼핑몰관련 제반 사업 허가증발급 안내와
PG사계약 대리, 쇼핑몰 상품 등록, 관리 , 주문, 배송, 택배사 선정, 세팅...
끝도 없습니다. 피하고 싶은 프로젝트에도 있지만 쇼핑몰는 거의 직원으로 채용된다고 보시는게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뭐 SNS공유 및 로그인 기능 추가시에는 API발급도 대리로 ..
거기에 하자보수기간 90일 잡히면(90일은 양반임) 뭐 거의 개발기간+하자보수기간 으로 최소 5~6개월은
족쇄가 됩니다. 이부분은 따로 언급하겠지만 쇼핑몰구축 관련 신규 개발은 턴키의
최종 복합 예술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영화 같습니다. )최근엔 SSL까지 해줘야 해서
뭐 쇼핑몰을 50만원~100만원에 해주시는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특히 기존(기운영)에
B2B . C2C 추가로 하는 경우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간혹 개발금액이 천단위가 있긴하나 개발 요구 사항이 정말 많거나 복잡합니다 (이런거 기능정의만 최소 일주일 넘게 걸리는 요구사항들)
대부분 기획작업이 빠져 있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풀 패키지로 다해줘야합니다.
대부분 이런 분야의 경험이 없다고 기재되어 있거나
난 잘 모르니 알아서 리드(리딩)해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뭔가는 만들고 싶은 아이디어만 있고 다른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습니다.
가끔 사전 지식이 있는 클라이언트의 공고는 무척 까다롭기 그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되어진 각종 마케팅 사이트에서 모아둔 얕은 지식으로 개발자에게
건건이 경우의 케이스를 만들어 작업 여건을 까다롭게 만들고 제출해야할 산출물의 가짓수도 엄청나게 요구합니다
또한 퍼포먼스도 거의 슈퍼카 수준의 퍼퍼먼스를 요합니다
개발 대금이 낮으면 어떠한 일정 부분들은 포기를 해야 하는데
포기라는 단어를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돈은 조금이라도 더 쓰기 싫고, 팁마저 아까워하는 패키지여행의 클라이언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개발하시면서 기획도 잘하시고 디자인 감각도 있으시면서 문서정리까지 잘 하시는 분은 지원을 해도 무방합니다.
프로젝트 공고에 아이디어 유출 때문에 기능정의나 기타 기획서 안올리고 나오는 플젝들 대부분입니다. 누가 보면 엄청난거 개발하는줄 압니다
실상 보면 기존에 있던 아이템들 재탕이나 벤치마킹해서 베끼거나 합니다.
정말 특이한 아이템을 보여준 클라이언트는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추후에 공유하겠지만 이런 클라이언트는 늘 오프라인 미팅을 강조합니다 (개발 진행간에도 늘 오프미팅을 하기를 원합니다.)
본인은 문서 작성도 귀찮고 말로 설명 다 할테니 알아서 정리하라고 합니다.
착수도 하기전 마지막 2명 최후의 후보자가 되어 나가서 미팅하다보면
“아 오늘 괜히 나왔구나 시간낭비했다,“ 를 앉아서 듣다가보면 5분도 안되어 바로 느낌이 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얘기는 뒷전이고, 허황된 사업구상에 대한 얘기만 듣다가 오게됩니다.
중간에 미팅매니저가 컨트롤은 하지만 ㅎㅎㅎ 매니저도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심한 경우 한시간동안 자신들의 사업 영역과 연혁만으로 시간을 채웁니다.
미팅시간은 끝나가는데.. 끝내자고 말도 못합니다...
그거 듣다가 2시간은 훌쩍 넘어가고 3시간까지도 갑니다.. 착수도 안한 프로젝트에
미팅하고 집에 도착하면 저녁먹을 시간입니다.. (컨설팅비를 시간당으로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이런 경우 대부분 프로젝트 진행 하는 경우가 드믑니다. 만약 어찌어찌해서 한다고 하더라도 계약은 미루고, 결제대금 예치도 안하고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미팅매니저나 개발자 지치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보류나 드랍되게 만듭니다. 애초에 프로젝트 착수할 생각이 없던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면 남은 1명의 후보 개발자도 선택을 안하기 때문이죠.. 그냥 한 두달은 기본으로 질질 끌고 갑니다. 이분들은 그냥 사업체를 만드는걸 무료로 컨설팅 받고 싶은 사람들같습니다.
그냥 창업자금 조금 가지고 본인이 뭘 알아보려니 잘모르겠고,
전문가 컨설팅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 프로젝트 공고후 쉽게 아이디어 정립하고
아이템의 비즈니스 방향이나 기술적인 구축 프로세스와 많은 프레임워크중 장단점을
전부 취합해서 저렴한 곳 찾아가게되는 ... 개발자들의 지식재산권을 무상으로 컨설팅 받는
아웃소싱 시스템을 최대한 활욯하는 케이스의 패턴
이런 클라이언트는 계약은 잘 안합니다
핑계가 많습니다. 딜레이되는 핑계도 너무 다양합니다.
착수금(개발대금)지불을 안합니다. 지금도 몇 몇 프로젝트는 몇 달이나 지났는데 가계약상태로 대금 지불안하고 계속 나와서 미팅하자, 무슨 기능이 필요한데 그 기능에 대해 리뷰해서 보내줘라, 그럼 그거보고 착수 곧하겠다... API활용 가능성에 대해 자료좀 보내달라...등등
그럼 검토후 여름 휴가 지나고 곧 착수 예정입니다..ㅎㅎㅎ
개발대금은 200만원이 채 안되는 플젝들이랍니다..
실제로 얼마전 플젝공고에 나온 건으로 미팅나갔다가 프로젝트건에 대해서는 대충 얘기하고
본인들 마이그레이션과 프로젝트와 상관없는 다른 기술적인 기능들만 물어봐서 매니저도
황당해 했었지요
그날도 시간날리고 차비날리고 돌아왔었지요..
#14) 추후 유지 보수 계약이 가능한 분들과 진행 원함 ;
프로젝트 말미에 이런 문구가 있으면 사실상 프리랜서의 경우 고정 급여 형태가 되기 때문에 본인이 개발한 프로젝트이고, 소스코드를 이미 알고 있어 유지보수까지 추후에 체결된다면 참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유지보수의 범위가 늘 애매 해 유지보수가 아닌 신규 개발이 많은게 함정입니다.
이분들 유지보수의 범위를 잘모릅니다.설명해줘도 거의 신규개발건을 저비용으로 처리하려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가끔 이렇게 유지보수까지 강제로 해줘야한다고 나온 플젝인데
개발만 하고 유지보수는 안하면 안되냐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는 클라이언트들 있습니다. 개발직전까지 갔다가 유지보수도 같이 계약 안하면 안된다는 단서조항으로 드랍된 사례있습니다. 계약프로세스 진행하고 요구사항 , 기능정의 해주다가 클라이언트가 너무 집요해서 유지보수를 같이 하면 다른일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스멀스멀 나서 그냥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만 못하겠다고 포기 했던 적있습니다.
물론 클라이언트가 개발시에 편하게 개발하게 해주고, 뒷 끝없 고 정상적인 클라이언트면 유지보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미 계약하고 착수하기전에 지치게 만드는 타입들이 있습니다. 일일이 설명 안해도 잘 아실 스타일들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개발후 따로 유지보수 할 개발자 구하기가 힘듬을 본인들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개발후 유지보수도 같이 해야 한다는 단서조앟이 강제사항이거나, 혹은 유지보수도 같이 하면 선정시 우대사항이라고 참고로 적어 둡니다..
이건 선택지 잘목고르면 개발 때 스트레스 받고 , 유지보수 해주면서 스트레스 받고
몸에 안맞는 옷을 그냥 떨어 질때까지 입어야 하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이건 계약이나 착수전 잘 살펴보시고 유지보수고 같이 하신다고 해야합니다.
고정 PAY에 눈이 멀어 같이 계약했다간 빼박됩니다.
#15) 개발 예상금액이 지나치게 높게 나와 있는 공고
(주로 회원가입은 없으며 단순한 소개페이지 정도...라고 주로 나오거나
아주 기본적인 기능이 있는것이라고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부분도 아시겠지만 정말 노멀하고, 일반적인 , 전혀 개발 이슈거리 라고도 할수 없는
그래서 너무나 간단해서 이 정도의 돈을 받고 해줘도 되나 싶을정도의 불안한 프로젝트인데 개발예상 금액이 다소 높게나와 있습니다. (일반 통상적인 개발비 *2배)
대부분의 아우소싱 매니저분들이 특히 검수팀에서 프로젝트 상담후
금액을 조율해서 등록하시는데 지나치게 높게 등록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건 정말 도박을 해야 합니다.
저런 큰금액이고 개발이슈가 없는건들은 제안서-컨설팅자료-기획서-SB-AI-WBS 까지
보내주고 드랍될 수 있습니다. 아웃소싱 매니저분이나 약관에
착수전 작업 금지 조항이 있지만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계약(착수)을 할 것처럼
계속 얘기합니다.. “당신에게 맡기겠다.” “개발자님과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등등의 감언이설로 속삭입니다. 위 사례에 있는 케이스의 클라이언트의 개발금액 큰버전이라고 보면됩니다. 이 패턴이 리소스 소모도는 훨씬 큽니다 금액이 큰만큼 개발자의 리소스 소모도가 같이 상승합니다.
어차피 개발할건데 미리보내 달라고 합니다. 자기네 직장 상사 또는 임원회의 통해서 또는 회사 대표에게 컨펌받으면 바로 계약하겠다고 합니다. (사유는 다양하게 나옵니다 )
개발자는 안 보내주기도 뭐합니다. 계약하고 개발을 너하고 하겠다고하는데
어느 누가 안해주나요?..개발 프로젝트에 비하면 금액도 넉넉하고
금액대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몇군데 저렇게 당했습니다.
시간날리고 다른 플젝도 못하고, 일타 3피를 당하게됩니다.
나중에 저런 성향의 클라이언트에대해 자세히 기재하겠지만.
아웃소싱 매니저들도 그래서 계약전 일하지 말라고 약관에도 있고 공지도 나가는데
왜 그러셨냐하는데.. 저헐게 작정하고 달려드는데 누가 거절하나요
더 가관인건 입찰한 여러명중에 최후 2인이되어 마지막에 당신에게 하겠다고 하는데
아무한테도 개발을 안 맡긴다는점..ㅎㅎㅎ 이건 나중에 알았습니다.
최후 2인중에 한명이 개발커뮤니티 회원이었습니다 ㅎㅎㅎ
얼마전 이런 프로젝트 드랍되었다 하면서 프로젝트 얘기하다가 같은 프로젝트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그분께도에도 자료만 받고 착수 안하셨다고 합니다 뭐 다 맘에 안들었겠지요
다만 최소한 진행 못하게되 미안하다 시간빼어서 소정의 컨설팅 비용이라도 주겠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미안하다는 단 한마디만 해도 좋을 텐데
아웃소싱 플랫폼에도 그러한 부분 제재 사항이나 패널티가 딱히 클라이언트에겐 없으니
더더욱 많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개발자만 시간과 몸 버리는 패턴이 되는 것이지요
아이디어만 가지고 컨설팅자료부터 각종 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자료들 받고
그자료가지고 아주 저렴한 재능사이트에 가서 개발을 도모하는 곳도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고, 심지어 그걸 개발 커뮤니티에 들고와서 버젖이 본인들이 전부 기획해서 자료 벤치마킹해서 개발오더 하는 것처럼 공고내는 클라이언트도 있더군요
건너건너 그 업체란걸 알게 되었지만 보내준 자료를 어떻게 믹싱하고 참조했다는 증거도 없으니 당했다 싶지요
아웃소싱 업체도 이런 경우를 그많은 클라이언트를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하니
파트너(개발자)만 피해를 보게되는 구조인거지요
그냥 지원하는 개발자가 조심해야하고 선택이나 판단에 대한 결과는 모두 지원한 개발자가
짐을 져야합니다 중재라고는 하나 중재한다는 느낌은 그닥없습니다.
보면 클라이언트편에 있다고 느껴집니다. 당신 아니어도 널린게 개발자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게됩니다.
명칭이 다들 웹 아웃소싱에서 왜 파트너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개발자를 파트너로 생각은 하는지...
파트너라고 쓰고, 개발자를 수수료받는곳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6) 가급적 OO월에 오픈(런칭)할 예정입니다. 00에 오픈예정입니다.
음 보통의 프로젝트의 경우 오픈(런칭)일정이 잡혀진 경우도 있고
특히 공공기관 플젝의 경우 결제시한이 있어 런칭일정을 넘기면 곤란한 케이스가 많은데요
웹아웃소싱 계약조건에 보면
개발자가 산출물 납기일을 어기면 지체상금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다른 프로젝트도 그러하지만
"파트너"가 업무 기간 내에 용역수행을 완료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계약상의 업무 완료 일자로부터 지체일수 매 1일에 대하여 "000" 대금보호시스템을 통한 총 계약 대금(공급가액기준)의 1,000분의 2.5에 상당하는 지체상금이 발생 합니다.
이게 애매한 부분이 클라이언트는 해당 날짜에 런칭해 달라고 하는데
개발을 들어가보면 클라이언트의 컨텐츠 제공부터 기타 여러 가지자료들이 제 때에 오질 않습니다.
예전엔 기본적으로 받아야 할 자료 다받고 진행을 한적이 있는데 그거 준비기간이 한달넘게 걸렸던적이 있어 프로젝트 보다 그거 착수자료받으려다가 너무 시간 이 끌려서 그뒤론 그때 그때 받아서 작업을 하곤 하는데
클라이언트가 제때 회신이 안되거나, 특히 주말에 본인들이 일시켜놓고 회신을 주말에 달라고합니다. 보내고 주말에 전화하거나 카톡문의를 하면 씹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리고는 갖은 이유를 다댑니다..
늘 늦어진 사유에 대해 그들은 잘못이 없고 개발자가 늦게 반영했고 오픈을 늦게한 개발자 잘못이라고 우깁니다..
오픈 날짜가 FIX된건 클라이언트 잘못걸리면 해주고 욕먹고, 돈 물어내야 합니다.
반대급부로 클라이언트가 지체한게 인정이 되면 개발비를 더주든가 하는게 아닌
"클라이언트"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 제공 등 업무 지연, 결제 지연, 검수 지연, 지급 승인 지연 등으로 지체한 기간은 지체일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상기 지연 기간의 2배수 만큼 "파트너"의 지체일수가 차감됩니다.
이런식으로 날짜로 퉁칩니다. 패널티 부과되는 방법이 상이합니다.
아웃소싱은 프로젝트 끝나고 파트너에게 개발대금 수수료 받고, 지체상금도 돈으로 지불하게하고 , 클라이언트는 날짜로 까고 .. 이게 평형성이 맞는 계약인가요?
오픈 날짜 정해진건 정말 생각 잘해보시고 지원을 하셔야합니다.
다른 프로젝트 투입되서 이미 하고 계시거나, 이중으로 멀티작업 하시려는 분은
정말 불철주야 하실분들이 아니면 착수하시면 안됩니다.
개발금액은 또한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급하다고 먹으면 체하게됩니다.
특히 집안에 경조사 생기면 저 플젝은 독박쓰고 피해보상 해주기 딱 좋은 패턴이 됩니다.
클라이언트의 늦어진 사유는 회사 정책상 그러했고, 개발자의 늦어진 사유는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게됩니다.
######## to be continued ########
웹아웃소싱(위시켓,프리모아..)이용후기 vo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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