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y on OKKY 웹아웃소싱(위시켓,프리모아..)이용후기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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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
이전글 OKKY 웹아웃소싱(위시켓,프리모아..)이용후기 vol.1는 티저(Teaseror) / 트레일러(trailer)에 이어 이번에는 “ 피하면 좋을듯한 프로젝트 공고 패턴 Best (패턴 체크리스트) ”
의 디렉터스컷(Director's Cut) 이라고 보면 좋을 듯합니다.
혹은 코멘터리(Commentary)라고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공고들의 공고내용을 잘 파악하시고, 프로젝트 공고 입찰시 관련된 키워드나 문장이 포함된 프로젝트는 잘 살펴보고 입찰을 하시면 프로젝트 선택시 도움이 많이 되실 듯합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비공개 개발자 커뮤니티 및 선후배 지인들의 경험담과 후기중 주로 같은 경험을 했던 공통 패턴을 장기간 수집해서 정리한 공통분모의 내용도 다수 포함됩니다.
먼저 알려드렸던 체크리스트 항목에서 이렇게 저렇게 다빼고 나면 참여할 프로젝트가
사실 없을수 있습니다.
눈치껏 본인의 여러 개발상황들을 체킹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현재 일이 없다거나,
다음 프로젝트가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거나, 멘탈체험을 해보고 싶거나...)
이후에 시간이 허락되면 자세한 체킹이나 전조현상들과 경험담들을 추후에 추가 공유하겠습니다. (이런 패턴에는 전조현상(Forward phenomenon)이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
배가 아프면 화장실이 생각 나듯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설마 설마 했지만 경제적인 공황이 오면 급하게 입찰후 진행 했다가 얼마전에도 혹독하게 경험했고,
왜 그런 주변의 선체험한 개발자 동료들의 경험담을 듣고도 에이 설마 라고 생각하고
난 그런 수렁에 안빠진 다고 자만하고 착수 했다가, 지인들의 얘기가 내가 주인공이 되어
다시 그 지인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때 느끼는 한심한과
자괴감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 연차 있는 개발자분들이 밥 잘먹고 그냥 헛소리 하는게 아님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위에 보면 정말 나쁜 개발자분들은 없습니다.
순박하고 개발밖에 모르고, 말빨도 잘안되고, 그저 프로그래밍이 좋아 개발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물론 영업도 잘하시고, 약삭빠른 분들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개발자 성향이 그러하듯, 그냥 다들 속 끓이고 참고 개발하십니다.
간혹 영악스러워진 개발자분을 보면 처음에는 순수하고 개발의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
어쩌다가 저렇게 영악스러워지고, 신경질적이고, 계산적이 되고 있는지
처음 모습을 알기에 가끔 안쓰럽기도 합니다. 본인들은 너무 잘알고 있고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클라이언트들의 갑질을 늘 얘기합니다.
악질적인 (혹은 계획적인) 클라이언트에게 당하는 분들이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개발자의 시간과 돈을 미끼로 프로젝트 기간동안 본인 회사 직원대하듯이 가지고 노는 갑질에 갑질을 하는 (본인들은 정당한 요구사항이라고 주장하지만) 클라이언트들이 주변에 참 많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인산좋은 얼굴을 하고 뒤로는 갖은 신선한 방법으로 개발자들을
이용하고 버립니다.
이에 이런 사항들을 사전에 잘 체킹하면 프로젝트 참여시 정신적 피폐함을 막을수 있고, 시간 허비(낭비) 또한 줄일수 있으며, 나울러 나아가 개발자의 소중한 지적재산권(지식재산권) 무단 도용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시에 들어온 프로젝트중 잘못된 선택을 하면 개발자에겐 기회비용 손실이라는 아주큰
폭탄을 만나게 됩니다. 잘못 선택된 프로젝트로 인해 선의의 다른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에게도 그 스트레스가 가중되며 죄없는 선량한 클라이언트도 같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개발자도 사람이다 보니 이전에 논쟁중인 프로젝트로 인해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비슷한
사례나 패턴이 보이면 반사적으로 반응을 하게되며 그러한 개발은 고스란히
선량한 (그러한 의도가 없는)개발에 전염이 되어 해당 개발은 할수 있어도 못한다고 하게됩니다.
PS: 개인적인 소견+동료+선후배+개발 커뮤니티들의 사견과 체험이 모두 녹아든 패턴사례입니다. 처음 프리랜서를 하시게 되거나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 일의 “경중선후“ 판단이 잘안되시면 참고하셔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패턴사례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수도 있으며, 경험한 개개인의 개발자들의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물론 선택은 오롯이 개발자 본인의 선택이고 그결과 또한 개발자가 책임져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에 입찰하시려면, 본인의 경력 대비 이정도면 과하다 싶은 금액이거나, 해당 프로젝트 망쳐도 다른 프로젝트로 멀티로 작업들어가 있다든지, 혹은
경제 생활이 윤택하셔서 경험삼아 “체험 삶의현장” 느낌을 느끼시려는 분은
한번 해보셔도 좋습니다.
되도록 피하면 좋겠지만 다들 어쩔수 없이 참여해야하는 개발자가 많습니다.
그러한 개발자들이 제대로 대우받고, 행복해지는 그날이 오기를 소망해봅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IT쪽의 갑질과 아웃소싱업계의 관리, 감독이 요원해보입니다.
##### 되도록 피하면 좋은 프로젝트 공고 패턴 #####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판단은 개발자분 본인이 하시면 되십니다)
해당 건들에 대한 설명은 다음에 자세히 실제 사례나 경험한 동료들의 얘기로 공유하겠습니다. 눈여겨 보면 좋을 순서로 리스팅했습니다.
** 공고 키워드나 문장들은 단어만 바뀌고 의미는 비슷한 문장이면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
#0) 킥오프 일정 : 빠르면 빠를수록 좋음, 적합한 작업자 선정 후 즉시, 기간엄수
=>일단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건 클라이언트의 희망이자 그들의 스케줄이지, 개발자 스케줄은 깡그리 무시하는 공고입니다. 다들 손놓고 놀고 있는 분들은 잘없으니, 그들은 기간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입찰후 바로 오프미팅하고, 바로 착수해서
산출물 내놔라~의 의미입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빠르게 진행해서 한달 안에 끝내고 다른 프로젝트도 또하나 하고 ..
보통은 이러한 생각으로 이런 공고에 지원을 하게되는데
급히먹는 밥이 체한다고,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다는 식으로 일처리를 합니다.
이런 패턴의 공통점은 시간이 촉박함에도 클라이언트는 기획서나, 정의서, 컨텐츠 등등의
자료들이 하나도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고(마음만 급함), 있다고 하더라도
이전에 한번 드랍된 내용을 리뉴얼해서 차라리 다시 만들어야 하는 케이스입니다.
(드랍된 사유가 이러한 사유입니다-급함, 준비 미비함...)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공고에 왜 빨리해야 한다고 할까?
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할까?..
생각 입찰전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이런 패턴은 빠르게 산출물 준다고해서 개발대금 지급이 빠르다는건 아닙니다.
산출물은 빠르게 받고 싶고 개발대금 지급은 아주 천천히 , 검수도 아주 천천히 합니다)
그냥 빨리 개발해서 서비스 런칭을 하고 싶은가보다
대표에게 프로젝트 개발자 아직 못구했냐고 욕먹었나?..
대략보면 아래 케이스에도 나와있는
*초기에 기능정의가 제대로 안되어 한번 드랍된 적이 있거나
*기획-오프미팅만 죽어라고 하다가 시간을 다 사용해버렸거나
*정부-공공기관 플젝일 경우, 서류 준비에 몰두하다가 시간이 촉박해졌거나
*개발자가 못하겠다고 두손 두발 다든 경우이거나 ...
등등의 케이스들이 떠오를것입니다..
“특히 적합한 작업자 선정후....” 라는 문장은
본인들의 프로젝트 성격과 개발난이도, 스킬등을 웹아웃소싱 검수팀(검수매니저)에서도
프로젝트 등록을 하면서 잘 모른다는 겁니다.
아웃소싱 매니저분들이야 늘 고생하는것도 알지만 , 가끔 공고 올라오는 것 보시면
어떻게 이 상태인데 공고를 낼수가 있지?
또는 이 조합으로 어떻게 개발을 한다는거지?..
등등의 정말 희한한 공고들이 있습니다.
이거 정말 업체에서 올린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아무리 문외한이라도 이렇게 개발은 안할텐데 하는 종류의 공고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공고에 지원자가 있다는게 더 신기하구요
적합한 작업자=개발자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기술을 가진 개발자를 구하고 싶은게 아닌
말 잘들을 것 같은 개발자를 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프로젝트를 보면 누가 제일 적합한지는 입찰하는 개발자 본인이 가장 잘 아실것입니다.
본인의 개발 스킬은 본인이 제일 잘아니까요
아 이거 내분야 아니다...패스.. 이건 내가 하면 다른 누구보다는 더 잘 할텐데..
아마 느낌이 오실겁니다.. 그러나
적합한 개발자라는 의미는 사실상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개발비용에 아주 낮게 입찰하고 , 년차가 낮아서 클라이언트가 부려먹기 좋은 적합한 상태가 되어 있는 개발자를 원한다고 보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기간엄수...
“프로젝트의 기간은 지키라고 되어 있는 것이지 어기라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늘 저런 타이틀이 나오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상기 3가지가 보통 같이 한셋트로 나오게됩니다.
저런 기간을 꼭 엄수하라고 강조하는 패턴에는 늘따라오는게
개발자들은 되도록 다른 프로젝트와의 관계도 있고 멀티로 하시는분들은
프로젝트 스케줄에 따라 움직여야하는 톱니바퀴처럼 질서 정연하게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스케줄이나 기간, 시간들을 본인들은 엄수해달라고
강조하면서 정작 어렵게 맞춰서 산출물을 주고 나면 클라이언트는
각종 핑계를 얘기합니다.
*담당자분이 월차를 내서 휴가중이라 검수가 늦었다
*대표(사장)님이 해외 출장을 가셔서 다음주에 오시는데 그때 검수하고 개발대금 집행하겠습니다.
*이번달에 가정의 달이라 회사의 행사가 많아 제가 그거 담당이라 아직 검수를 못했네요
*아 제가 메일 계정이 정지되어 못읽어 봤습니다. 다른 계정으로 보내주세요
*수정사항 반영을 좀더 할계 있는데 괜찮을까요?.
... 핑계들도 정말 다양합니다.
시간 엄수해달라고해서 엄수하면 클라이언트는 엄수를 안합니다.
이전 다른 개발자님도 쓰셨듯이 내가 완료해서 보낸부분과 그들이 생각하는 완료의
눈높이가 완전히 다릅니다. ...
기간 엄수는 클라이언트나 개발자 둘다 지켜야 함에도 늘 개발자만 지키고 클라이언트가 지키지 않는 시간엄수는 웹아웃소싱에서도 제재를 잘 안합니다.
늘 개발자 탓만이 있을 뿐입니다.
#1) 기 개발된~~ , 기 보유중인~~~ , 기 구축된~~ ,기 운영중인 ~ + 홈페이지 수정, 퍼블리싱, 컨버팅, 오류수정, 재개발, 리뉴얼, ..etc :
눈치 채셨겠지만 이건 소스분석에 며칠 혹은 몇 주 걸릴수 있습니다. 개발기간은 올라온 공고를 보면 타이트하게 나옵니다. 소스 분석 시간 주질 않습니다. 오류는 찾아야하며, 기존에 왜 개발자분이 하다가 포기했는지 바로 느끼게 됩니다. 소스보다가 보면 기존에 착수했던 개발자분들의 주석이 있는데 특이한 경험은 주석에 후임자분 이 플젝 착수 안하셨으면 되도록 하지마세요 라고 코멘트를 달아주신 아주 착한 분도 있으셨습니다.
개발을 오래하셔서 소스 한번 보고 다 이해하시거나, 테이블명세서 없이도 개발 잘하시는 분들이야 금방 분석하시고 개발이 가능하시겠지만
개발기간 20일에 기존 소스 분석하고, 커스트마이징하고, 신규서비스 올리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저런 공고의 플젝 클라이언트들의 말은 이러합니다.
“ 이미 다 만들어 놓은거 간단히 소수 수정좀 하고, 새로만든 기능하나 올리는게
뭐가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그러시나요?. 금액도 높게 책정해드렸는데 “
“ 저희 기존에 만드시다가 그만두신분의 소스들 정리 잘된거 있습니다 그거만 보시면
며칠이면 바로 개발 하실듯합니다“
“저희는 다른 곳과 달리 제안-벤치마킹자료-기획서-회의록-스토리보드, 회의록 등등이 다있습니다. 수정 금방하시겠죠?”
어느 누구도 자기가 만든 프로젝트가 아닌 다음에 분석과 함께 개발 가능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 공고자체에도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기획서나 기타 서비스 구조도 조차도 첨부를 안합니다.
사실 입찰전 개발 가능여부부터 타진해봐야 하는데 그조차도 못하고 그냥 대충 감으로 입찰을 하게되고, 오프미팅을 하게되면서 제안서를 보내고 사실 마지막 후보 2명에 선정되어
최종 선택이 된다고 해도 막상 그때 기존의 리소스 자료들을 보게되면 ..
아! 이건 내가 하면 안되겠구나? 또는 아! 할수 없는 구조인데..
이걸 14일만에 끝내달라고?..
온갖 생각들이 몽땅 머릿속에 가득찹니다..
기존에-기개발된 ... 자료 보내주세요 라고 하면
클라이언트가 몇이나 보내줄까요?.. 아마 대부분 안보내줍니다.
아직도 저는 3달째 소스 정리가 안되어 프로젝트를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꼭 맡기겠다고.. 이번달에는 세금 계산서 신고시즌이라
또 정리를 못하시고 다음 달에난 주신다고하네요 ㅎㅎㅎㅎ
5월에 컨택하시고 이제 3달째 접어드네요 ㅎㅎ
#2) 프로젝트 재등록 :
이패턴은 기존에 공고 취소후 다시 등록된 프로젝트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지원자들에게 받은 제안서나 컨설팅자료들로는 성이 안차는 클라이언트가 재노출 하는 경우가 있고, (개발자가 맘에 안드는 것이 아님)
개발환경의 조합이 시쳇말로 거지 같은 경우입니다. 막상 입찰은 해서 어떻게든 해보려하나 포기하게되는 케이스의 프로젝트
재등록은 재등록이라고 표기는 하나 대부분 문장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한두달 뒤에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많음 이런 공고에 열심히 제안서 첨부하고 사이트 분석해봐야 시간 리소스 낭비가 커짐
프리모아의 경우 재등록이라고 프로젝트 공고에 기재되는데, 위시켓의 경우 기재를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똑같이 올렸을 경우가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공고 타이틀로 검색해보면 기존에
공고때 몇 명이 지원을 했는지 볼수 있습니다.
이미 몇 달전에 올라온 프로젝트인데 다시 모집을 하는패턴입니다.
경우의수는 이러합니다
1)프로젝트 개발비가 낮게 책정되어 있음
2)개발환경이 낮설음
3)먹튀(설계서, 자료, 분석자료..etc)등등을 받고 안하는케이스 ==> 이런 클라이언트 생각보다 많습니다. 위시켓에서 견적받고 자료받고 제안받아서, 재능사이트로 가서
싸게 알바생들에게 개발하는 케이스들 종종 있습니다. 프로젝트 찾아보시면 동일한 많습니다.
4)하청에 재하청인 경우 공고 잘보시다보면 업체들이 가끔 있습니다.
아웃소싱 규정에 하도급(하청)금지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고를 왜 검수팀에서 올려 두는지 가끔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만 일반 개인 기업인것처럼 플젝이 올라오지만
클라이언트 프로필이나 프로젝트 내용에 가끔 동일한 내용이 살짝 변형만 되어 올라오는 케이스 있습니다. 재등록은 보시고 가능하시면 참여하시고 가급적 거르시는게 이롭습니다.
뭔가 안된(드랍된) 일들은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다들 금액 높고 하기 쉬운 플젝은 입찰자도 많고 재등록으로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3) 개발 도중 중단된 ~~~~~~ 하던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건입니다.
이미 개발후 런칭전입니다. UI&UX가 맘에 들지 않아...
사소한 오류로인해 , 베타테스트 다끝난상태입니다. :
이공고 특징은 개발 금액이 이상하게도 높습니다. 개발금액이 월등히 높다는건(같은 분야에서 이정도면 프로젝트 하나 할 금액이라고 생각될 금액을 올려놓습니다. ex)3백 / 작업기일 10일
말그대로 보면 플젝 서비스가 왜 런칭을 못하고 중단이 왜 되었을까요?..
중단된 사유가 가끔은 솔직히 알려주나(이런 클라이언트는 양심적임)
클라이언트 위주의 사유이고 실상은 아시겠지만 개발자가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정말 있지 않으면 우리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중단이 되었다는건...
예상한대로 클라이언트와의 마찰이 많습니다.
이케이스는 #1) 기개발된 공고와 맥락을 같이합니다.
기개발된걸 커스트 마이징 한다고 나오거나 개발도중 중단되었다는 문장은
의미의 차이이지 어차피 같은 패턴입니다.
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지 못하는지 개발자들은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개발자님들 본인의 포트폴리오중에 중단된 프로젝트 있으신가요?..
왜 그랬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시면 추측이 가능하실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개발자분들은 프로젝트 완료를 하셨을것입니다.
#4) 위시켓 , 프리모아, 기타 아웃소싱 사이트에 동시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젝트 :
이런 케이스는 같은 프로젝트인데 프로젝트 공고 의 내용이 토씨하나 안바꾸고
그대로 올라오거나, 제목만 바꾸고 내용은 같은 경우거나
영리한 클라이언트인 경우 제목과 내용을 전부 바꿔서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3번째의 경우는 프로젝트 공고를 보다보면 아 이거 어디서 본듯한데 라고 생각되면
검색해보면 프로젝트 공고를 앞뒤로 섞어서 올린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건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여러군데 같은 내용으로 지원해도, 개발단가를 차등있게 두어
제안이나 포트폴리오, 자료들 여러군데 받고 먹튀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개발을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정말 있는 회사인지 허수공고 인지 알길이 없음 프로젝트 등록수는 많으나 계약율은 낮게 나옵니다.
이런 공고의 특징의 예는
1)aaa.com / bbb.com / ccc.com처럼 만들고자 합니다.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베스트 견적 희망 .. 견적만 알아보기를 원하는 것이죠
2) 위시켓에는 2백 에 기능 하나 바꾸고, 프리모아에는 다른 중요한 기능 바꾸고
견적을 받아봅니다 크로스체크하는 케이스
여러군데 견적과 공고를 낼수 있습니다.
웃긴사례는 위시켓에서는 미팅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문자를 받고 프리모아에서는
미팅을 하자고합니다 동시에 입찰을 했는데 말입니다., ㅎㅎ
#5) 주 1회 오프미팅 or 주 2회 미팅 or 오프미팅 필수 :
사실 이 미팅조건은 추후에 좀더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개발자체가 목적이 되질 않고
회의록작성과 미팅에 못숨을 거는 주객이 전도되는 플젝 형태입니다.
주위의 개발자를 보면 대부분 웹아웃소싱을 이용하게되는 이유가 재택근무로 개발을 할수 있어서인데 주마다 주간보고 현황도 모자라 오프미팅을 필수로 하거나 주1회씩 클라이언트가 지정한 사무실이나 장소로 나오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개발 진행간 오프미팅을 하게되면 주1회 미팅시 1.5~2일 시간 소비됩니다.
일반적인 정상적인 준비 시간 산출을 해보면 미팅 전날 미팅준비로 반나절정도(half day 1/2)소요되고, 미팅 당일에 준비하고 나가면 거의 하루나 반나절이 소진됩니다(특히 클라이언트 사무실에 서울 끝에 있거나 인천, 경기도권이면).
전날 0.5일과 당일(0.5~1일)이 소비되어 사실상 월~금요일까지만 개발하시고 주말은 가족에게 시간을 할애하시는 분들은 개발기간이 현저히 부족하게 됩니다. (이건은 맡으면 저녁있는 삶이 못되게 됩니다)
클라이언트는 개발자가 1주일동안 뭘했는지 확인하고 싶고, 중간관리자(또는 담당자)의 경우
직장 상사에게 보고를 해야한 근거를 마련해야 하니 주1회 미팅을 요구하겠지만 사실상
1주일 만에 해결 안된 부분들도 나오고 시각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결과물들도 존재하게됩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주 1회 미팅때마다 가서 얘기해주고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사실상 전화나 이메일 만으로도 대부분 가능한 작업 진척사항들이 대부분입니다.
주2회 미팅은 뭐 1주일동안 개발할 수가 없어 맘에 철야를 해야 미팅때 보고할 건이 생기게됩니다. 주2회미팅은 거의 개미지옥이라고 봐야합니다. 전 주2회 미팅하면서 진행하다가 결국 병났습니다. 주2회미팅은 정말 개발금액이 연봉수준이거나 병원비 포함이거나
가족을 포기하면서 하는 프로젝트라고 보면 무방할듯합니다.
굳이 진행상황을 만나서 보고를 받고 싶다고 하시는데 가보면 대부분 본인들 시간 때우기 식이거나 요식행위에 불과합니다. 이미 주간 이메일 현황작업보고시에 기재된 내용의 재탕 삼탕이고 반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문자로 적혀 있는걸 개발자 당신 입으로 설명좀 해보세요 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난 서류나 보고서 따위는 필요없다... 니가 와서 설명해라 일일이...
이런 경우 대부분 개발기간은 30일 정도 이고 개발금액은 200~300이 안됩니다.
요구사항은 많고, 문서정리나 , 보고사항 요구는 거의 공공기관 대형 프로젝트급으로
요구합니다.
그런데 이런 케이스들은 늘 미팅횟수 조율가능, 장소 협의 이렇게 처음엔 나옵니다.
차라리 주1회라고 못밖아놓은곳이 양심적이라고 느낄것입니다.
사족 :
웹아웃소싱의 착수전 미팅방법은 3가지가 있는데
1)메신저미팅
2)전화미팅
3)오프미팅
오프미팅의 폐단중에 하나로 최종 후보 2인 선정시 미팅을 하게되는데
가끔 운좋게 메신저미팅(카톡,라인,텔레)를 하면 정말 운좋은 케이스이고-이런 경우 클라이언트 해외에 거주중입니다.
또는 전화미팅을 하게되는데 이케이스도 운좋은 케이스입니다 대출 전화로 통화하다보면
개발 할수있는지 바로 몇분만에 알수 있습니다.시간 안버리고 참좋은 케이스입니다
메신저미팅과 전화미팅..
그런데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오프미팅(대면미팅)을 하길 원하는데
이게 미팅이 잡히면 본인 포트폴리오준비(기존에 있겠지만 해당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달리 준비해야 성사율이 높습니다)와 제안서, 컨설팅 자료 등등을 준비하게되고
시간이 족히 몇시간은 걸리게됩니다. (해당 공고 벤치마킹 분석을하려면... )
미팅시간이 오후 2~3시가 제일 많이 잡히는데 강남에 2시까지 가려면 대략 12시전에는 나와야합니다. 머리감고, 세수하고, 밥먹고,, 오전은 그냥 시간 날린다고 봐야합니다.
미팅은 90분이나 대부분 중간에 삼자미팅이 아니면 클라이언트가 끝내야 미팅이 끝이나니 가면 2시간이고 3시간이고 계속 얘기를 하고 나서 집에 오면 저녁이 됩니다.
하루가 소진이 됩니다. 전날 0.5일 + 당일 1.0일 = 1.5일이 미팅시에 리소스 소진이 됩니다.
저렇게 오프미팅후 개발 착수가 되면 다행인데 탈락이 되면 저 시간들 어디서도 보상을 못받습니다.. 기존에 하던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2일정도는 작업이 딜레이 된다고 봐야합니다.
클라이언트나 아웃소싱에서는 잠간나와서 90분 미팅하고 가는데 뭐가 힘드냐고 생가가 하겠지만. 시간이 바로 돈인 프리랜서들에게는 오프미팅 1회에 많은걸 소진하게됩니다.
1)왕복 차비
2)미팅시간
3)체력
4)타개발 프로젝트 작업 지연
5)제안서,컨설팅자료,등등의 제공으로 지적재산권 남발
....
저렇게 개발착수로 이러지고나서 개발진행간 저렇게 주1회미팅에 혹은 갑자기 클라이언트 맘이 바뀌어서 일주일에 하루 상주로 변경하면... 개발기간은 짧고 , 오프미팅은 해줘야하고
개발은 언제해서 납품을 해야할까요?..
######## to be continued ########
웹아웃소싱(위시켓,프리모아..)이용후기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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