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만여 고객 비번 무단변경....네 가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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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측 "피해고객도 금전피해도 없다" 해명
우리은행 영업점 일부 직원들이 고객 2만3천여명의 인터넷뱅킹 비밀번호를 고객 동의없이 무단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진 이유에 의구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2018년 5월부터 8월까지 이 같은 행위가 이뤄졌으며, 우리은행이 내부 감사를 통해 적발한 뒤 2018년 10월 금융감독원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6일 "시스템 보완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했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핵심성과지표(KPI)를 2018년 10월부터 변경해 적용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해소되지 않는 의문이 남는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