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다시 퀄컴"…애플, 인텔 '5G능력' 못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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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G 아이폰 출시" 파트너로 부적합 판단한듯
애플이 퀄컴과 법정 밖 화해를 한 데는 5G 경쟁에서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란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특히 애플이 인텔의 5G 모뎀 칩 공급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한 게 퀄컴의 손을 다시 잡은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니케이가 17일 보도했다.
애플은 전날 퀄컴과 6년 동안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모뎀 칩을 공급 받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에 서명했다. 합의안 발표 직후 외신들은 일제히 “퀄컴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퀄컴의 특허 라이선스 관행을 뜯어 고치겠다는 야심을 내비쳤던 애플의 기세를 감안하면 다소 허무한 결말이었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