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학벌이 낮아도 일 잘하는 사람일수도? - 문제해결능력은 어디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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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크게 3가지 자본으로 구성된다. 물적 자본, 지적자본 그리고 인적 자본이다. 그중에서 인적 자본에서 늘 교육 수준을 이야기한다.
일반적으로 인재라고 생각하면 대체로 학력이 좋은 사람을 꼽는다. 그렇다면 교육
수준이 높고 좋은 학력을 가질수록 일을 잘할까? 확실한 것은 학력이 좋다 해서 업무능력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업무능력이 좋을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학력과 업무능력은 인과관계라고 하기보다 상관관계라고 하는 것이 적당하다.
무엇이 인력의 수준을 결정할까?
살다 보면 모르는 것 투성이다. 12년 정규교육에 대학을 나와도 다 받아도 모르는 것이 많다. 심지어 간단한 물건을 사는데도 몰라서 리뷰를 검색한다.
해외에 가려면 일이 더 커진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뭔가 좀 해보려고 하면 생각지도 못한 것이 불쑥 튀어나온다. 이쯤 되면 우리 인생에서 되는
게 없는 것이 정상인 것 같다. 이 세상 만물은 현재 지금 상태가 최적화된 값이기 때문에 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자연의 최적값을 거스르는 행위다. 그러므로 새로운 최적값을 찾아내는 사람이 승리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우리 삶은 이렇게 문제가 산더미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월급=문제해결 능력
그래서 인력의 수준은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은 본인이 직접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해내고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신입사원 같은 낮은 직급에
있는 사람은 상사가 알려준 문제해결 법대로 실행하기도 벅차다. 마치 상사는 미적분을 풀고 있을 때 신입사원은
이제 겨우 구구단을 깨친 수준이니 방정식 수준의 문제만 나오면 문제해결은커녕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다.
문제해결능력의 근간 "학습능력"
그렇다면 문제해결 능력의 핵심은 무엇일까? 한 문제 풀면 새로운 문제가
또 나온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학습능력이다. 학습능력이란
새로운 것을 배워서 내것을 만드는 능력을 의미한다. 특히나 지식의 유통기한이 짧아지는 21세기에 중요한 능력으로 꼽힌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