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구직시 유의사항
프리랜서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내용일텐데 혹시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정보를 남깁니다.
국내에선 프로젝트 수행시 MAN-MONTH제도를 사용합니다.
프로젝트별로 초급/중급/고급 각 몇MAN-MONTH씩 산정해서 그 인원에
맞게 인력을 배정합니다.
먼저 자신의 기술자등급을 알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SW기술자신고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 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전통적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는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http://www.chayoung.pe.kr/blog/90?category=5
중요한 것은 자신의 등급이 어떤가 하는 것 보다는 프로젝트 투입시 어떤 등급으로 들어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초급이라도 중간에 농간을 부려서 중급으로 투입되는 경우가 있고요.. 저처럼 고급인데도 일반적으로 개발자로는 고급을 쓰지 않기 때문에 중급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자신이 실제로 어떤 등급이냐에 따라서가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에 어떤 등급으로 들어갔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몸값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용역업체가 초급기술자를 중급으로, 중급을 고급으로 속여 투입시켜 놓고 개발자들에게는 초급/중급단가를 주고 자기들이 중급/고급단가를 챙기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뭐 그런 것도 없다면 회사 운영을 어떻게 하냐고 반문하실지는 모르겠네요.. ^^;;
자신의 등급을 알았다면 자신의 등급에 맞는 단가를 요구하면 됩니다. 자신이 초급이라도 중급으로 들어갔으면 업체에서는 결국 중급의 몫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중급단가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초중고 350/450/550 이 기준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볼 때 340/430/520 정도 되는거 같고 경력, 분야(자바, 닷넷, 삽 등), 기타조건(얼마 빡쎈가 등)에 따라서 가감됩니다.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계속 시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