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성형 AI, 강력한 민관학 협력모델로 미국 맹추격
미국의 주도적인 위치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생성 AI 산업은 강력한 민관학 협력 모델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이러한 협력 모델은 중국 정부의 주도 아래 대학과 연구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AI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산업 성장: 2021년에는 단 3개의 회사만이 생성 AI 모델을 발표했지만, 2023년에는 13개의 기업과 기관이 독자적인 모델을 발표. 중국의 생성 AI 시장은 2025년까지 800억 위안(약 14조 4000억 원), 2026년에는 1700억 위안(약 30조 6000억 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민관 협력: 중국 정부는 AI 기술 발전을 위해 여러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민간 부문의 경쟁과 협력을 촉진하고 있음. 대표적인 예로,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등의 빅테크 기업들이 AI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AI 관련 연구 및 특허: 중국은 AI 관련 논문과 특허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음. 2022년에는 세계 AI 이노베이션 지수에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AI 관련 특허 수는 전 세계의 60%를 차지하고 있음.
산업 구조: 중국의 생성 AI 산업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뉨. 첫째, 에코시스템 구축형은 자사 서비스와의 융합을 중심으로 하며, 둘째, 인프라 건설형은 중소기업 개발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모델을 중심으로 함. 셋째, 특정 업계를 위한 AI 모델은 업계 특화형으로, 대형 플랫폼 AI 모델과 차별화됨.
미래 전망: 중국의 생성 AI는 아직 미국의 챗GPT 등과 비교할 때 파라미터 수에서 차이가 있지만, 빠른 성장세와 강력한 민관학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미국을 맹추격하고 있음. 이러한 추세는 미래 경제와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자세한 내용은 : https://www.etnews.com/20231130000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