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국판 코파일럿 출시한다... ‘한컴 어시스턴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AI 사업을 본격화하며, '한컴 어시스턴트(가칭)'라는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의 출시 계획을 발표. 이는 한컴이 5년 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진입하려는 목표의 일환.
한컴 어시스턴트: 스마트 문서 작성 엔진을 기반으로 하며, 대형언어모델(LLM)과 연결되어 동작.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LLM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고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
AI 및 SDK 기술: 한컴은 AI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결합한 문서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개발도 추진 중. 이 시스템은 고객의 문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여 자연어로 답변을 제공.
기술 및 사업 전략: 한컴은 30년 넘게 축적한 문서 기술에 AI를 결합하고, 이를 SDK 형태로 모듈화하여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음. 또한, 한컴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며 시장 확산을 도모.
글로벌화 전략: 한컴은 한컴 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기술 조합을 고도화하고, 해외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 이와 함께 유럽 AI 기업 인수 등 해외 투자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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