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프로그래밍 vs 코드 리뷰
---infoQ를 통해서 소개된 글입니다.
http://www.infoq.com/news/2009/01/Pair-Programming-Code-Review
책에서도 읽은 기억이 나는 듯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돼지와 같고 코드 리뷰는 닭과 같다고 비유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둘이 컴퓨터 한 대를 놓고 한 사람이 코딩하고 다른 사람은 옆에서 지켜보면서 코딩의 항해사역할을 합니다. 5분 또는 일정한 짧은 시간이 지나면 역할을 바꿉니다. 프로그램 하나를 둘이서 함께 하나의 컴퓨터를 통해서 짜는 것이죠.
코드리뷰는 이미 짜여진 프로그램을 조목조목 훑어 가면서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 코딩의 오류나 개선점이 있다면 참여하는 사람들과 의견교환을 해서 개선을 할 수 있고, 메일을 보내도 읽지 않는 공통함수 등을 좀 더 가깝게 인지시킬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지식 공유라는 입장에서 코드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돼지와 닭에 비유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돼지는 베이컨이 나옵니다. 닭은 계란이 나오죠. 베이컨을 주기 위해서 돼지는 목숨을 바쳐야 됩니다. 하지만 닭은 계란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 하나씩 낳기만 하면 됩니다.
참고 : http://www.extremeprogramming.org/rules/pair.html
프로그램의 형성에 짝 프로그래밍은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조직 내에서의 코딩 실력 상향평준화에도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코드 리뷰는 프로그램 형성에 간접적인 참여입니다. 약한 공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는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