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 준비생이 AWS 다음으로 공부하면 좋은 기술
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 준비생이 AWS 다음으로 공부하면 좋은 기술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준비하면서 AWS부터 공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AWS 자격증이나 서비스 이름만 외운다고 해서 바로 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으로 이어지지는 않더라고요.
실무에서 중요한 건 AWS를 이용해서 서버와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AWS 다음에 무엇을 공부할지 순서를 잘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AWS → Linux → 네트워크 → Docker → Kubernetes → CI/CD → Terraform
물론 사람마다 순서는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이 정도 흐름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1. AWS 다음은 Linux를 추천합니다
AWS를 공부했다면 다음으로 Linux를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AWS에서 EC2 같은 서버를 사용하게 되면 결국 서버에 접속해서 Linux 명령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파일 및 디렉터리 관리
사용자 및 권한 관리
프로세스 관리
서비스 관리
로그 확인
SSH 접속
Shell 명령어
네트워크 설정
등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본적으로 활용됩니다.
AWS 콘솔에서 EC2를 생성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EC2 생성 → SSH 접속 → Linux 환경 설정 → 웹서버 설치 → 서비스 실행
정도는 직접 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AWS를 공부한 뒤 Linux를 제대로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네트워크 기초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준비하면서 의외로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네트워크입니다.
AWS의 VPC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네트워크 개념이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IP
Subnet
Routing
NAT
DNS
TCP/IP
Port
HTTP / HTTPS
Load Balancer
방화벽
보안그룹
등입니다.
AWS에서 VPC를 구성하려면 단순히 메뉴를 외우는 것보다
"왜 이 서버는 인터넷이 되고, 저 서버는 인터넷이 안 되는가?"
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AWS와 Linux를 공부하면서 네트워크 기초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3. Docker를 공부하면 개발·운영 환경이 달라집니다
Linux와 네트워크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Docker를 추천합니다.
Docker는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단위로 실행하고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컨테이너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준비한다면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Docker 이미지 → Container → Dockerfile → Docker Compose
정도의 흐름부터 이해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직접
웹서버 + DB를 Docker로 구성
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Kubernetes는 Docker 다음 단계로
Docker를 공부했다면 다음 단계로 Kubernetes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Kubernetes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 환경에서 배포하고 관리하기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입니다.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Pod, Deployment, Service, Ingress, ConfigMap, Secret 등 처음 접하면 생소한 개념이 많습니다.
그래서 Kubernetes부터 먼저 공부하기보다는
Linux → 네트워크 → Docker → Kubernetes
순서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AWS를 공부했다면 AWS의 EKS와 Kubernetes의 관계까지 연결해서 공부하면 좋습니다.
5. CI/CD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중요합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준비한다면 단순히 서버를 구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코드가 어떻게 배포되는지
까지 이해하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Git
GitHub
Jenkins
GitHub Actions
Argo CD
등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itHub에 코드 Push
↓
CI 실행
↓
Docker Image Build
↓
Container Registry에 이미지 저장
↓
Kubernetes에 배포
와 같은 과정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하나 완성하면 단순히 기술을 공부했다는 것보다 훨씬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6. Terraform까지 공부하면 인프라 자동화로 연결됩니다
여기까지 공부했다면 Terraform도 추천합니다.
Terraform은 코드로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IaC(Infrastructure as Code) 도구입니다.
AWS 콘솔에서 EC2나 VPC를 하나씩 클릭해서 만드는 것과 달리,
"인프라 자체를 코드로 관리한다"
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VPC 생성
↓
Subnet 생성
↓
EC2 생성
↓
Security Group 설정
↓
Load Balancer 구성
등을 코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을 준비한다면 상당히 좋은 방향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할까?
제가 추천하는 전체적인 로드맵은 다음과 같습니다.
IT 기초
↓
Linux
↓
네트워크
↓
AWS
↓
Docker
↓
Kubernetes
↓
Git / CI·CD
↓
Terraform
↓
클라우드 인프라 프로젝트
↓
포트폴리오
↓
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 준비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깊게 공부하려고 하면 오히려 중간에 지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 기술을 다음 기술과 연결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자격증만 공부하는 것은 아쉽습니다
AWS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증 공부와 함께 반드시 실습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AWS 공부
→ EC2 구축
→ Linux 설정
→ 웹서버 구축
→ VPC 구성
→ Docker 배포
→ Kubernetes 배포
→ CI/CD 구축
→ Terraform으로 인프라 코드화
이런 식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계속 발전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각각 따로 공부했던 기술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비전공자라면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비전공자라면 처음부터 Kubernetes나 Terraform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기초부터 잡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Linux + 네트워크 + AWS
이 세 가지를 먼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다음 Docker와 Kubernetes를 공부하고 CI/CD와 IaC까지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클라우드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것은 특정 기술 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서버 → 네트워크 → 클라우드 → 컨테이너 → 자동화 → 운영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AWS 다음에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무작정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기보다는 다음 순서를 기준으로 잡아보세요.
Linux
→ 네트워크
→ AWS
→ Docker
→ Kubernetes
→ CI/CD
→ Terraform
그리고 각각의 기술을 따로 공부하기보다 직접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 내가 AWS만 공부하고 있는 단계인지, Linux와 네트워크까지 갖춰진 상태인지, Docker/Kubernetes까지 경험해봤는지 먼저 점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비전공자라면 기술을 많이 아는 것보다 기초 → 실습 → 프로젝트 → 포트폴리오 순서로 제대로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현재 AWS 자격증만 공부하고 있는 상태라면, 다음 공부를 무엇부터 시작할지 자신의 현재 수준에 맞춰 로드맵을 다시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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