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
시골집에는 피씨가 없는 관계로 디지털 디톡스를 해볼까 했지만
그냥 집에서 굴러 다니던 맥북을 들고가서
오랜만에 이리저리 셋팅도 해보고
생각만 해봤던
로컬 llm을 설치를 해봤습니다,
qwen3.5 9b를 돌랴봤는데
코딩은 귀찮아서 안해보고
간단하게 영어 해석이랑 이런저런 계획표 만들기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계획도 그럴싸 하게 만들어주고
영어 해석도 기가 막히게 해줍니다.
응답 속도가 좀 느리긴한데 차이가 몇분까진 아니고 몇십초 정도 인거 같네요
물론 헤비한거 하면 많이 느릴것같긴합니다.
집에 있으면 겜하거나 유투브 보느라 시간 다보내는데 (이거 무기력증인가?)
먼가 장소 변화 때문인지 엄마표 된장국파워때문인지 몰라도 아이디어가 샘솟아서
집에 복귀해서 해볼거 정리 중에 있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맥북을 써보니깐 윈도우 대비 해서 또 맥의 장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축키나 화면 이동같은게 먼가 윈도우 놋북에 비해서 편한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애플이 개차반같긴한데 맥북을 쓰면 또 이게 애플이지 싶기도하네요
스티브 잡스 때 (잡스뿐만아니고 그떄 애플 기술력)가 그립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