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출시하려는 앱 개발자 계신가요? 앱 문구를 "미국인이 실제로 쓰는 영어"로 바꿔주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어 앱의 영어 현지화 도구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저도 앱을 만들면서 느낀 건데, 영어권 출시할 때 가장 어색한 게 "번역"이 아니라 "사람이 안 쓰는 말"이었어요.
예를 들어:
| 화면 | 구글 번역기 | 미국인이 실제로 쓰는 영어 |
| 저장 완료 | "Saved" | "Changes saved" |
| 에러 메시지 | "Cannot connect to server. Please try again later." | "We couldn't reach our servers. Please try again in a moment." |
| 확인 버튼 | "Confirmation" | "Got it" |
| 다음 버튼 | "Next" | "Continue" |
틀린 게 아니라, 미국 사용자가 보면 "아 이거 외국산 앱이네" 하고 꺼버리는 수준의 문장이에요.
그래서 만들고 있는 게 Localizr입니다 — 앱 문구를 넣으면
1. 맥락(버튼/에러/안내/앱스토어 리스팅)을 반영한 자연스러운 영어로 바꿔주고
2. 문자 수 제한(버튼 15자, 앱스토어 제목 30자 등)까지 반영하고
3. 왜 그렇게 바뀌었는지 한국어로 설명해줍니다 (개발자가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베타 참여자 모집 중이고, 베타 기간엔 전 기능 무료 + 정식 출시 후 평생 50% 할인입니다.
직접 만든 데모 페이지가 있으니 한번 보시고, "이런 게 있으면 쓸 것 같다 / 아니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