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지거국급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의 스펙을 나열해보자면, 학점 3.7, 학부연구생 활동중, it학술동아리 활동중,자격증은 sqld 공모전 1개 진행중 개인 회고 프로젝트 1개 완료 정도가 있습니다. 희망직무는 백엔드입니다.
사용해본 언어는 python, java, jsp, c++, html5, css고요 기술은 next.js node.js spring 정도고 알고리즘은 백준 실버~골드정도입니다. 솔직히 spring이나 jwt 세션 이런거는 동아리 수업하면서 꽤 배웠지만 next나 node부터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것을 ai가 다 해준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을 말하자면 위 프로젝트들이나 앞으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Ai의 비중이 너무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트러블 슈팅같은 경우에도 제가 코드를 수정해서 하는 것이 아닌 단순 프롬프트로 딸깍 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AI로 창작할 수 있는 것이 많아져 재미있는 요즘, 한편으로는 이러면 다른 사람이 나를 써야할 이유가 뭘까. 기업에서 다른사람들은 ai를 어디까지 쓰고 어디까지 사용하면 안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네트워크 개념은 잡혀있습니다만 오래되기도 했고 가물가물 해져가고 있습니다.
동아리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쿠팡에서 상품을 클릭했을 때 네트워크상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설명하라라는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도 이 문제에 대한 설명은 70점짜리 정답밖에 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내심 ai를 더 적극 사용하기를 바라는 면도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부족하고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가..ㅎㅎ
그래서 제 희망 기업은 굵직한 it기업을 가고 싶은데 해당 직무에서 신입에게 바라는 능력치는 어떤거고 얼만큼 바랄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추가로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는 분야가 physical ai 분야인데 강화학습 연구와 학습을 진행중입니다. 임베디드쪽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 분야는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재미도 있고 백엔드랑 비교해도 개인적으로 선호도가 꿀리진 않습니다. 사실 취업이 좀 걸려서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ㅎㅎ 대학원을 갈지 취업을 할지.. 결국엔 제가 선택할 것이지만 임베디드 개발이나 로보틱스sw 가신 선배님이 있다면 고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