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쌓인 AI 에이전트 work_history를 대시보드로 만들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AI 에이전트를 단순히 코드 작성 도구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고 다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실험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 달 동안 쌓인 AI 에이전트 작업 기록(work_history)을 Google Sheet로 모으고,
Google Apps Script를 이용해 업무 대시보드로 만들어봤습니다.
대시보드에서는 이런 것들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 월간 작업 건수와 총 소요시간
- 작업 유형별 분포
- 오래 걸린 작업 TOP 5
- 일별 작업 히트맵
- TDD 적용률, PR 생성 건수, 리뷰 반영 건수
- 에이전트별 사용 현황
- 성능 개선 작업 타임라인
만들어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많이 발생한 일”과 “시간을 많이 가져간 일”이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기록을 단순히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이해하고 개선하기 위한 데이터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아직은 개인 작업 기준의 프로토타입이고,
데이터 정규화나 자동 갱신, 팀 단위 확장 같은 부분은 더 개선이 필요합니다.
관련해서 정리한 글을 공유드립니다.
링크:
혹시 비슷하게 AI 에이전트 작업 기록이나 개발 업무 데이터를 쌓아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