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0에서 하루 800까지 올려보니, 첫 화면에 숫자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작은 사이드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초기 유입을 계속 실험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공개 발언, 13F 공시, SEC Form 4 내부자 거래 데이터를 모아서
"그때 100만원 기준이면 지금 얼마였을까"를 계산해 보여주는 참고용 사이트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기능 소개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약했습니다.
그런데 글 제목과 내용을 바꿔서 실제 숫자와 실패 기록을 먼저 보여주니 훨씬 낫더군요.
확인 당시 최근 24시간 기준 숫자는 이랬습니다.
- 페이지 열림: 800회대
- 전체 행동 포함 기록: 1,000회대
- OKKY 꼬리표가 붙은 방문이 디시보다 더 잘 찍힘
- 가장 많이 눌린 기능: 내부자 거래 데이터 화면
배운 점은 단순했습니다.
1. 서비스 설명은 너무 늦게 읽힙니다.
2. 사용자는 먼저 "그래서 결과가 얼마인데?"를 봅니다.
3. 금융 데이터는 어려운 용어를 앞에 세우면 바로 이탈합니다.
4. 구체 사례 하나가 추상 설명보다 강합니다.
지금 고민은 첫 화면입니다.
제가 만든 입장에서는 공개 발언, 13F, 내부자 거래를 모두 설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온 사람 입장에서는 설명보다
"샘 올트먼 / AMD / +155%"처럼 바로 읽히는 결과 카드가 먼저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후보는 네 가지입니다.
1. 유명인 발언 수익률 랭킹을 첫 화면에 둔다.
2. 내부자들이 많이 산 주식 데이터를 첫 화면에 둔다.
3. 13F 기관별 성과를 첫 화면에 둔다.
4. 그냥 "그때 100만원" 계산기를 첫 화면 상단에 둔다.
개발자 관점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초기 사용자를 잡으려면
서비스 설명을 줄이고 바로 숫자 카드부터 보여주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금융 데이터 서비스라서 출처와 기준 설명을 먼저 보여주는 게 맞을까요?
참고용 페이지:
https://whenbuy.kr/?from=okky-800-landing-feedback
투자 추천이 아니라 공개 데이터 이후 결과를 다시 계산해보는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