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SaaS 유입 실험: 디시는 조회, OKKY는 방문이 찍힙니다
작은 사이드프로젝트를 만들고 있고, 초기 유입을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계속 실험 중입니다.
서비스는 공개 발언, 13F 공시, 내부자 거래 데이터를 모아서 "그때 100만원 넣었다면 지금 얼마였을까"를 계산해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투자 추천이 아니라 공개 데이터로 결과를 다시 계산해보는 참고용 서비스입니다.
최근 24시간 기준 현재 숫자입니다.
- 전체 페이지 열림: 202회
- 목표: 하루 10,000회
- 현재 달성률: 약 2.02%
- OKKY에서 찍힌 유입: 21회, 20회, 7회로 나뉘어 들어옴
- 디시에서 찍힌 유입: 이전 MU 글 8회, 내부자 글 1회
- 방금 디시에 올린 비교형 글: 조회 31, 댓글 1, 아직 추적 방문은 없음
지금까지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1. 디시는 조회가 빨리 붙지만 링크 클릭은 거의 안 일어납니다.
2. 디시에서는 "서비스 소개"보다 "MU는 +50%, INTC는 -4%처럼 종목 숫자 비교"가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3. OKKY는 조회 폭발은 없어도, 문제 상황과 실제 지표를 적으면 방문이 더 잘 찍힙니다.
4. 링크를 위에 두는 것보다 아래에 참고용으로 두는 편이 덜 광고처럼 보입니다.
지금 고민은 첫 화면에서 무엇을 가장 먼저 보여줘야 하느냐입니다.
- 유명인 발언 수익률 랭킹
- 13F 기관별 성과
- 내부자 매수/매도 데이터
- "그때 100만원" 공유 이미지
- 데이터 출처와 주의 문구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데이터 신뢰 설명을 먼저 놓고 싶고, 사용자 관점에서는 재미있는 결과를 먼저 봐야 눌러볼 것 같습니다. 둘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둬야 할지 고민입니다.
예시 페이지입니다.
https://whenbuy.kr/mentions/574?from=okky-small-saas-lab-2
첫 화면, 공유 이미지, 커뮤니티 글 방식 중 어디부터 손보는 게 유입 개선에 제일 클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