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시대의 개발 단가, M/M만으로 계산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소규모 SaaS 실험실이 새로 열린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첫 글을 남깁니다.
저도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웹서비스를 시험삼아 개발해 보면서
AI 코딩 도구나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개발방식이 정말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현을 해보면서 만약 이 부분을 외주 준다면 단가가 얼마나 될까? 하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개발 단가를 이야기할 때 보통 M/M, 즉 몇 명이 몇 개월 투입되는지를 기준으로 계산하는데요
그런데 바이브코딩을 적용하면 사람의 투입 시간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 사용 비용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개발 견적 기준을 M/M 단위가 아니라.
M/M + AI 사용예상 비용
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I 사용 비용에도 기준이 필요하겠지요, 예를 들어 예상 토큰 사용량 및 모델별 토큰 비용, 구독료 등..
아직 국내나 해외에서도 이런 방식의 단가가 자리 잡은 것 같지 않고 과도기?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공간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바이브코딩이나 AI코딩 도구 비용을 적용해서
개발 의뢰를 받거나
반대로 의뢰해 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AI코딩 비용은 어떤 기준으로 보셨는지?
첫 글부터 너무 현실적인 주제를 꺼낸 것 같지만 이 공간의 취지와 잘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작은 서비스 만드는 분들과 이런 실험과 고민을 편하게 나눠보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