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경력자의 이야기
5년차 개발자 입니다만 어쩌다보니 4번째 회사에 3번째 스타트업이네요.
영상처리니 3D 그래픽이니 남들과 다른 길을 가려고 스타트업만 돌다보니
결국 해낸것은 없고 연차만 쌓였네요.
연봉은 5천정도, 프리랜서도 하고 있어서 수입은 나쁘지 않는데,,,
컨텐츠 제작사라 개발하던 툴이 상용 프로그램에 밀려 결국 지금 한달내내 클릭만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것만 쫓아오다보니 대기업 서류 싹 광탈나고
링크드인에서 만난 대기업 재직자분에게 이력서 조언도 들어서 성심성의껏 써봐도
어떻게 한번 불러주는게 이렇게 힘드신지.. 지난 날이 너무 후회되네요..
물경력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