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들어가기전 최근 입사자 퇴사자 확인이 필요한 이유
크레딧잡에서 회사 이름 치면 이것저것 정보가 나오는데
입사자, 퇴사자를 확인을 꼭합니다.
아래 케이스는 저만의 뇌피셜이니 이런사람도 있나 보다 라고 생각 하시면됩니다.
요 몇달 사이에 입사자가 많고 퇴사자가 적은 경우
먼가 회사가 사업 확장중인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크게 나쁘진 않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입사자도 적고 퇴사자도 적은 경우
그냥 현상 유지 하는 중인 회사
입사자가 적고 퇴사자가 많은 경우
최근에 무슨 악재가 발생(임금체불 등) 기존 직원들이 도망가는 현상 이라고 봅니다.
입사자도 많고 퇴사자도 많은 경우
일이 겁나 빡세서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도망가는 케이스
평균 연봉그래프에서 급작스럽게 연봉이 떨어지는 케이스
고액 연봉자가 퇴사 함. 고급 개발자가 회사를 떠났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취업할때 회사 평가를 해봅니다.
물론 이거 이외 회사에서 어떤일을 해서 돈을 버는건지
뉴스기사, 회사 홈페이지에서 기존 플젝 리스트 확인해서
회사에서 월급을 안줄 가능성이 있는지 타진 하죠....
면접 보러가서는 회의실에서 의자 책상이 너무 오래된거 아닌지 보고
너무 오래된걸 쓰고 있다면 회사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거나
돈이 없다는 소리 이므로 마이너스 점수를 줍니다.
면접자인 현업 개발팀장의 안색을 보고 일이 빡셀지 적당할지 가늠 해봅니다.
만약에 사무실 전체를 볼수 있을경우 자리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어떤 모니터와 의자를 쓰는지 눈치껏 봅니다. 역시 너무너무 후진거 쓰면 직원에게
관심이 없고 복지도 없다는 소리....
분명 낮시간 업무 시간인데 사람이 거의 없는 경우는 대부분 파견이 많은거 이므로
이거에 관련해서 면접관에게 파견이 잦냐고 질문도 해봅니다.
몇군데 직장을 다니면서 임금체불, 빡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징글징글해서 어떻게 하면 사전에 블랙기업을 확인 할수 있을지 고민끝에
정한 저만의 취업 체크 리스트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