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의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si에서 보름정도 근무한 신입입니다.
몇가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
저는 지방대 4년제 컴공에 27, 국비지원 6개월 웹관련 포폴은 spring , 서블릿 등의 학원 산출물 정도에 정처기 등 입니다.
최종 spring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구현(예로, security,AWS S3,RDS,EC2 )와 블로그 활동,깃헙에 거의 매일 커밋하는거? 때문에 면접은 자주봤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SI는 공공기관에서 발주를 받아 물류관련신고를 웹을 통한 시스템을 만들며 웹스퀘어로 UI를 만들고 부족한 부분은 프리랜서인 웹퍼플리시로 spring mvc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내근직이며 연봉은 3200 정도입니다.
사실 지금 배워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설계할때 엔티티뽑아내는거, 쿼리 부터 ...
하지만 어느곳을 가든 환경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적용도 해보고 싶고
si에서 배운 설계기법이나 스프링이나 웹스퀘어를 나중에 서비스 업종으로 이직시 커리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
사실 이정도 연봉에 야근도 많이 없고 퇴근 눈치보지않고 다닐수 있는 곳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 만약 회사를 나가도 제 스펙으로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입사를 할 수 있을지
얼마나 더 걸릴지..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현명한지..
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회사 개발자께서 얘기하는데 si 5년차에 서비스회사로 이직하려 했는데
갭차이가 너무 컸다.. 라는 이야기와
1년 다닌 애매한 중고신입보다는 때묻지 않은 신입을 뽑아 키우는게 더 낫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나에게 기회의 3년이 올까? 라는 생각과..
회사를 다니면서 꾸준히 스터디도 하면서 퇴근후에 자기개발을
해나가야 할지.. 어쨋든 이건 어떤 회사를 가던지 할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가 스터디나 토이플젝을 할때 웹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crud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떠한 알고리즘을 통해서 무언가를 웹에서 표현
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 개발자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좀 듣고 싶습니다.
아님 저와같은 상황에서 해결하신분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