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른쪽으로 취업을했는데요 이쪽을할지 고민입니다.
2018년쯤 국비지원을받아서 11월부터 취업을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큰곳만써서 그런지 쭉안돼더라구요 제실력이부족했던것도 있구요 다만 흥미는잃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취업이 잘안돼다보니 19년 2~3월부터 마음의병이 생기기시작해서 폐인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알바도안하고 밖도안다니고 친구들도안만나고....
집안에 눈치가 하도보여서 알바를알아보려고 알바몬을켰는데 마침근처에 괜찮은곳이 있어서 전화를 하려니까 가슴뛰는소리가 귀까지들리면서 진정이안돼더라고요 사실 이력서쓸때도 이래서 못쓴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평소에 사회성이 없거나 그러진않은편이였는데 많이당황스러웠습니다 참
그렇게 살도 20kg정도찌고 집에서쭉 지내다가 매형이 절안쓰럽게 보셨는지
자기 친구에게 부탁해서 한달전에 배관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연봉은 2500이지만 일이 많이빡세지않고 같이하시는분들이 유한분들이라 어느정도 안정이됀편입니다
살도 다시뺐구요
그런데 요새 고민이 이 일을 내가 책임감있고 달려들어서 할수있냐? 라고물어보면 그건아닌거같아요
물론 그냥그렇게사는사람도많다지만..
그래서 백엔드쪽 공부를 다시해보려고해서 책펴놓고 컴터로 다시해보니 거의 까먹었더라구요..다시공부해야할 수준이라서 1년은넘게 걸릴텐데
회사쪽으로 출근하면 6시퇴근이지만 현장쪽에서일하면 4시정도에 끝나는편이라서(쉬는시간없이 일함)
끝나고 공부를쭉하는게 맞는거겠죠? 사실 일을그만두고 공부를하면 다시 마음의병이 생겨버릴까봐 너무두렵기두하구요
나이도 27이면 적은나이는아니라고생각하구요 대졸이긴한데 학은제라...
어떻게할지 고민이네요
그냥 요새 응어리진게있는거긴한데 누구한테말하긴뭐해서 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