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발자가 많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지금 14년차인가??
하도 오래되서 정확히 몇년차인지도 모르겠네요... (10년 넘기고, 고급이 되니 무감각해지네요)
지금 운영으로 프리랜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벌써 재연장에 재연장되서 5년이 넘게 근무하고 있네요 (고급단가입니다. 팀단위라 인력도 변동이 안됨, )
요즘 들어서 지인들에게 개발자와 기획자좀 구해달라고 연락이 많이 옵니다.
요즘에 개발자와 기획자 구하기 힘들다고...
매일 전쟁터에 살다가
한군데서 오래 근무하다보니까 밖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겠네요...
(주변들도 이제 다 운영개발로 오래 근무중이거든요..)
예전에 저 한참 플젝할때도 개발자 구하기 어렵다고 했었는데,
그때는
개발자는 100만원 받고 싶고,
사업자는 50만원만 준다고 하고. 서로 갭차이가 있다보니까 개발자가 구하기 어려웠거든요.
서로 절충해서 들어가던가, 다른 플젝 가던가...
지인 말로는 요즘은 돈을 준다고 해도, 개발자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중급단가로 사업비가 얼마로 측정되어있는데?
했더니 600선이랍니다. (내 통장에 찍히는 금액)
고인물인 제가 볼땐 중급단가 600선이면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데,
요즘 단가가 이리 많이 오른건가요?
아니면 프로젝트가 많아진건가요?
아니면 개발자가 더 없어진건가요?
요즘도 야근 많이 하나요?
주 52시간 지키는 분위기인가요?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분위기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