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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보고 좀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저 밑에분이 프리랜서를 아주 그냥 형편없이 까셨던데 혹시 업체 사장님이신가요? -_-;)
글의 톤을 보면 업체측 사람 같은데 ㅋㅋㅋ 스멜이
꼭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실력없는분들이 필드에서 호되게 당하고 이런데서 저런식으로 글쓰는데에는 참 보기 불편하네요
개인소송 걸리고 어린사람하고 일하기 어렵고 이런건 개인적 실력과 마인드의 문제인것 같고요~
전 10년넘게 제 주변분들 다 포함해서 저분이 말한 저 두가지 상황 한번도 발생한적이 없었구요~
저건 개인적인 문제이지 프리시장에ㅡ대한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ㅎ
정직 페이가 올라가는 추세라구요?
연봉 동결되고 매년 연봉 인상율이 최악인곳은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정직은 시니어급 이상되면 KPI로 연봉 측정하는데 보통 인상율은 전체적으로 크게 높지 않은걸로 알고 있고 인상폭도 한계가 있어요~
프리 월급 그대로라고 하는데 월 6-700이면 그대로도 되죠뭐 부족하면 칼퇴하고 사이드잡 뛰면 되니까요~
정직에서 프로젝트 2-3개씩 맡아가며 부서 개인 성과 챙기면서 사람 뒷치닥거리하고 땜빵질 하고 다 해보셨나요? 이런거 다 해보셨으면 정직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기 힘들텐데요~~~
정직 칼퇴하는 추세라는건 그런게 더 오히려 내세울게 없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일 크게 생각하는 부분은 실력에 따른 임금격차와 워라밸에서 크게 갈리는것 같은데요~
프리 입장에서는 안좋은 사업장은 사실 나오면 그만인거에요~ 그런 현상도 짬이 생겨서 인프라가 형성되면 서서히 없어지구요~
본인 경험과 관점에서만 그렇게 아무런 환경 케이스가 없다는 식으로 의견싸지르는건 평소에 못배운티 스스로 내는겁니다.
본인이 Bad case라고 해서 남들도 그러라는건 좀 잘못된것 같아 보여서요
일단 실력이 어느정도 뒷받침되어야 하는 기준에서 좋은게 더 많은거고 그리고 정직도 회사 바이 회사 프리도 프로젝트 바이 프로젝트 입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이 매체에서 되게 안좋게 자꾸 나오는것같은데 저희 프리랑 일반 매체에서 말하는 비정규직과는 구조가 같은거지 환경이나 상황은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비정규직이면 계약직인데 정규직보다 임금을 이렇게 많이 받는 경우가 있나요
정확히 말하면 은행에서 대출 심사 받을 때 확실히 알았는데 저희는 위촉직으로 구분된다네요 여담입니다.
그냥 제 결론은 물론 개개인별 환경적 다름과 실력에 다름이 있겠지만
실력이 있는 기준에서 정직보다 프리가 10년이상 겪었던 제 경험상 그리고 제 주변 지인들 데이터를 취합해봐도 개인적 비전과 성장면에서도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직이라고 정년이 보장되고 그런게 아니에요 정직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회사 노비이고 성과 압박 받아 버티는 하루살이 입니다.
결론은 능력되면 프리하시라는 겁니다.
실력이 있으면 환경세팅도 스스로 해서 이성적인 사업장과 프로젝트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프리시장을 공구리판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보통 그런곳이 대기업 차세대인경우가 많더라구요~
그와 플젝은 생각보다 엄청 잘해주고 좋은곳도 많습니다.
평생 회사 다닐수 있는게 아니듯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업을 계속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언젠가 품앗이를 벗어나서 스스로 환경 개척을 해야할 상황이 오는데 그걸 대비한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말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어짜피 도토리 키재기지만 비방보다는 건강한 토론이 되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개인적인 경험으로서만 판단해버리고 쉽게 비방하고 본인 상황이 그렇다고 무조건 네거티브 스피커가 되서 남들한테 안좋은 스멜 풍기고 하는거 보다는
나름 전문성있는 직업이고 실력 있으면 어느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일할 수 있으니 안좋은건 버리고 좋은건 취하려는 마인드셋으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