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기준 역대급 연봉 인상했네요
지방에서 1천 후반대로 일 시작해서
서울 올라와서 올해 4천 중반대로 연봉이 올랐네요
서울 올라올때는 다시 신입으로 2400 시작했었는데요
서울행을 결심했을 때 만 3년이 지난 이후에는 무조건 4천 이상을 찍자!
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3년 3개월에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서울에서만 3번째 회사네요
거의 1년마다 이직한 듯
첫 이직에서 연봉을 못올린게 아쉽긴 하지만 배운게 많았어서
그게 이번 연봉의 밑거름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제 스펙은 진자 별 볼일 없습니다
지잡 문과계열 졸업 비전공자
개발 학원 자퇴
정보처리기사 없음
그렇지만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과감하게 회사를 이직했던 것과
운이 따라준 것 같네요!
사실 목표 달성을 위해서 회사도 이직 준비 혹은 원하는 금액 협상을 생각했었습니다.
연봉 통보를 받고 기대 이하일 경우 대책과
어느 정도 기대는 충족하지만 더 받기 위한 어필
그게 안되었을 때의 이직 준비 등
근데 회사에서 제 마음을 읽은 건지... 더 다니기로 했습니다!
반쯤 자랑이 맞지만 오키 여러분 들도 목표를 가지고 꼭 이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