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년차 가만히 있다가 이상하게 꼬였어요 ㅠ
SI 1년을 하고, 현재 SM으로 2년차가 되가는 개발자입니다. 현재 N차 협력 정규직으로 대기업 제조업쪽에 생산 시스템을 1인으로 SM을 하고 있습니다.
시스템도 오픈하고 얼마안되고부터 잡아서 초반에 안정화부터 고생꽤나 했고, 생산 시스템이다보니 주말에도 연락이 올때도 있고 1인이다보니 대응인원이 저밖에 없어서 문제가 휴가쓰기도 쉽지 않아요.
페이도 높지않고해서 만1년 될때쯤, 저희쪽 회사로 힘드니 그만하겠다 바꿔달라고 했죠. 계약기간까지만 하려고 나갈려고 했는데, 1차 협력에서 잡더라구요.
근데 이게 때마침, 고객사쪽에서 무슨 안정성인가 뭐시기로 SM인원은 전부 외부 하청직원이 아닌 1차 정직원으로 채워라라는 내용이였어요. 1차협력에서 회사를 옮겨서 계속 해달라는 연락이 왔고 연봉은 천이상 올려준다는 조건이였는데, 주위에선 연봉을 올려놓으면 좋다. 뭐 이런식이였어요 ㅋㅋ
혹해서 1년만 더 한다하고 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저희회사에 그만둔다고 말했던게 걸리더라구요. 이후 진행이 어떻게어떻게되서 저는 여기서 더 일하겠다고 저희회사쪽에 말을 했고 추가적으로 1차협력에서 저희 회사쪽으로 고객사의 요청으로 어쩌구 인원이 옮겨야된다 이런식으로 연락을 했어요.
저희회사의 강렬한 반대로 인해 시간만 흐르게 되었고. 현재 연도는 바뀌었구요. 연봉은 그대로구요. 일은 많구요. 계약만 SM이 아닌 다른곳에 태워서 자리 유지하고 있구요.
이제는 1차협력이고 뭐고 그냥 나가고는 싶은데요. 힘들어서 그만둔다 했다가 다시 한다고 했다가 다시 그만두겠다고 하는게 너무 이상한거 같아서 ㅋㅋ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