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랑 경쟁해서 버틸 수 있을까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도 코딩하고
주말에도 코딩하고
인정 받고 싶어서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일이 재미있어서..
팀에 그런 사람 2명이나 있는데 그 사람들 보고 있으면
앞이 안보입니다.
월급은 똑같이 받는데 그 두 사람의 프로젝트 기여도가 50%가 넘는거 같네요
지금은 막내라서 그냥 대단하다라는 생각만 하고 있는데
저런 사람들이 내 후배나 동기라면.. 어떤 기분일지 ;;
적성을 타고난 사람이 극소수면 모르겠는데
이 분야는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이 그냥 컴공 나와서 전공 살린다고 일하는 사람이랑은 너무나 큰 벽이 있는거 같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