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대비 많은 연봉 ?... 에 대한고민
* 제 연봉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직 그만한 아웃풋을 못내서 제 실력대비 상대적으로 많다는 의미에서 제목을 저렇게 썼습니다 *
프론트개발 5년차 입니다 (만 4년초반대)
중소기업에서 솔루션 담당하며 4100 정도 받았고
스타트업에 이직하면서 10% 조금 더 올려서 4600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전 회사에서도 계속 붙잡았지만 해당 스타트업에서 하고있던것이 해보고싶은 것이라 이직 결심 하였습니다)
헌데 막상오니
개발자가 한두명있는곳에서 프로젝트 백지부터 처음쓰는 프레임워크와 환경에서 시작하는것에 심적 부담감을 많이 느낍니다
같이 입사한 개발자에게도 저도 모르게 자격지심이 생기는것 같고요
(기존에 비슷한곳에서 이직을 하신분이여서...업무적인것을 물어봐도 철벽을 치니 물어볼수가 없네요.)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아직까지 내새울만한 아웃풋을 내지 못해 초조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
1,2 년동안 개발공부를 아예 손놓고 회사일로만 떼운 것에 너무많은 후회를 하고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나름 공부 열심히 했거든요 ..
지금이라도 다시 공부하려고하고있는데 ... 그것을 이 회사에서 기다려줄것 같진 않고
짤린다면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너무 큰 상처가 될것같아요
연봉을 낮춰서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아니면 우선 그냥 눈치안보고 공부하면서 꾸역꾸역 다니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