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인서울 4년제 중위권대학 졸업을 앞둔 컴공과 학생입니다.
이번 하반기에 처음 취업에 도전했는데, 대부분 서류나 인적성에서 떨어지고 이제 한 군데만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최종 결과를 앞둔 회사 직무가 SI개발입니다.
회사는 중견기업 계열사로 직원은 300~400명, 신입 연봉은 3000대 초~중반 정도입니다.
물론 SI쪽이 어느정도 안좋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나 주변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야근도 많고, 지방 파견도 잦다는 말이 많아서 조금은 꺼려집니다.
경력이나 화려한 스펙도 없이 처음부터 편하고 좋은일을 찾는건 욕심이란걸 알고는 있지만,
첫 직장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많아서 더욱 고민입니다.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혹시나 붙으면 일단 취업해서 제가 관심있는 분야쪽으로 프로젝트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내년 상반기 취업기간 까지 어학성적이나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서 다시 취업에 도전하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