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 안건을 너무 막 던져주는데요. 이거 퇴사각인가요?
일본에서 파견직에 다니는 개발자입니다.
(다만 한국도 다를것 같진 않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자꾸 일관성 없는
한달짜리 신규개발 안건으로
자꾸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5월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웹,임베디드,안드로이드 경험 했습니다.
그것도 전부 출퇴근 3~4시간 거리입니다 ㅋ )
제 입장에선 당연히 무리인 안건이고
들어가는 현장 족족 개털리고
인간대우 못받는 짐짝 취급이라서,
영업에게 이렇게 한달짜리 안건 넣어줄거면
테스트 안건 잡아달라고 말했는데
그때만 알았다 해놓고
결국 헌장 면담 들이가서 이야기해보면
역시나 단기 신규 개발건 입니다.
이거 장난하나 싶기도 하구요.
걍 대놓고 소모품 취급에
얘가 언제 나가도 아깝지 않도록
단가 높은데 집어넣고보자...하는
의구심이 떠나질 않네요.
이거 퇴사각 잡고 쇼부쳐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