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 프리랜서에서 대기업 SI | 게임회사 앱개발 서비스 (규모큼)
6년차 iOS개발자 입니다.
현재 금융권 대기업 SDS계열사 SI팀과 와 판교에 사옥있는 큰규모의 게임회사 앱개발팀(자회사 법인) 입사 예정 중입니다.
경력은 사항으론
보안솔루션 iOS 약 2년,
육아SNS 서비스회사 2년1개월
이 후 금융권 프리랜서로 1년 3개월 근무 하였습니다.
연봉 협상은 진행 해봐야 알겠지만 두 곳 모두 추천으로 입사 예정이라
SI 약 4천 초중, 게임회사 약 4천 예상 됩니다.
금융권 프리랜서 뛰면서 받는 금액은 크지만, 프리랜서들과 일해서 그런지 깊이 있게 개발도 못하고 기간만 보내고 나가려는 개발자들과 일하려니 책임감도 안생겨 1년동안 뭘했는지도 모르게 허송세월 보냈다는 느낌만 드네요.
운좋게 이전 프로젝트에서 추천을 넣어 주셔서 쉽게 입사할 기회가 생겼는데요. 소속감을 갖고 금융SI에 있으면 연관업무도 수행하며 깊이 있게 개발을 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크지만, 경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각 그룹사의 갑질에 휘둘려 정말 비효율적 개발이 많이 반복 되더라구요.
나름 보험착원이라 생각하고 앱개발팀에 면접을 봤지만 판교사옥에서 구내식당,카페,헬스장 등 모든 시설이 갖춰진 회사를 보면서 개발에 집중 할 수 있고 보안솔루션을 조립만 하는 과정 보단 직접 앱의 모든 기능을 구현 할 생각에 훨씬 장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금전적 부분은 거기에 적응 되면 나름 버틸 수 있을거 같고, 연봉 인상률이 앱개발팀이 좋다고 들어서 당장 손해봐도 장기적으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대기업SI회사에 입사할 기회가 또 안올거란 고민도 되고 결정이 안되네요.
금융 대기업SDS회사 각 그룹사에 갑질이 정말 난무한다는 것만 봤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