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첫 출근이네요
지방 사립4년제 군필 24살
남들은 취업 힘들다하는대 그래도 그럭저럭 취업은 했네요
눈만 낮추면 면접보라고 오라는곳도 많더군요
들으면 알법한 중견기업 두곳면접도 봤는대(인턴직 하나) 한곳은 저랑안맞아서 면접도 안갔고
다른기업은 탈탈 털렸네요ㅎㅎ
잡플래닛에서는 다대다라더니 4:1면접에다가 뭣도 모르고 정장입고가서 땀만 삐질삐질 빼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대기업이나 다른 중견기업들 하반기 공채기간이 아닌지라 제가 너무 성급했나 싶기도
합니다. 가끔은 너무 빨리 취업해서 다른 좋은 곳도 갈수있었지 않았을까 생각 하기두 하네요.
그래도 포폴도 허접하고 학점도 3점초반인대 용케도 취업한게 신기합니다. 연봉도 2800이면
제 수준치고는 다행인것같기도?
지금 취업한 기업은 연구개발직이라는대 잡플래닛보니 솔루션기반SI인것 같군요 평점도 그닥이긴 해도
제가 주로 쓴 C/C++사용하고 개발환경이 리눅스유닉스라는점 또 빅데이터 다룬다고 하니
배울것은 많을것 같긴합니다(제 생각;;)
무튼 학생신분을 벗어나 첫 출근이라는점에서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마음 정리할 겸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ㅎㅎ
한 10년뒤에 이글을 봤을때 제가 뭐하고있을지 궁금하네요
다들 주말마무리 잘하시구 좋은 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