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높지만 자기발전이 힘든 회사 vs 연봉은 낮지만 자기발전이 되는 회사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을 지나가는 연봉은 높지만 자기발전이 힘든 회사을 택한 1인입니다.
우선 저는 20대 후반때 너무나 힘든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회사의 고연봉 제안을 뿌리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후,
야근으로만 이루어졌던 주중에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고
지갑 형편도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걱정없이 맥주 한잔하기도 하고,
주말에 회사 대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행복했습니다.
누군가는 실력을 더 쌓아야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자유와 자본의 맛을 본 사람으로서는 귀에 와닿지 않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올해는 회사에 입사를 하여 다닌지 4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많은 시간들이 흘렀고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바뀌어져 있었네요.
내년이면 이 회사와도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입니다.
다시 스펙을 쌓아야되고, 모든것을 다시 시작해야되겠지만
괜찮습니다.
다시 불태울 준비는 이미 충분히 했습니다.
이젠 경주마처럼 달리고 싶어요.
경주마처럼 달려나가는 친구들 보다 몇배는 더 뛰어야 되겠지만요...
흔한 고민이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떤선택을 하시려는지 궁금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