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이제 2년차 개발자입니다
많은일이 있었네요,,
고등학교는 네트워크과에 갔다가
디자인에 갑자기 흥미가 붙어서 미대준비를 하고 실기를보는 전문대에 입학해
디자인학과 졸업후 디자인으로 갔다가
낮은 연봉과 열정페이에(전부다해서 연봉1500) 좌절하고..
그래도 일해야지 하고 다니다가 지속되는 갈굼과 열정페이에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탈출
퍼블리셔와 개발자 사이에 고민하다가
예전 특성화고 다니면서 배웠던 C언어가 생각나서 JAVA국비를듣게 됩니다.
6개월 다니면서 처음듣는거라 주말에도 빠득히 공부해 따라갔지만 연인관계에 소흘해져 2년만나던 전 여자친구는 바람이 나버리고 ㅋㅋㅋ,,
멘탈이 흔들려도 그래도 수료까지했는데 취업에 뛰어드니 전문대졸 비전공자는 생각보다 많은 기회가 없더라구요.
운좋게 취업해서 2200받고 연차도 거의없는 회사에 매주 하루만 고정 야근하는 솔루션 PHP회사에 들어와서
갑작스레 JAVA프로젝트가 들어와 JAVA개발자가 저 한명뿐이라 혼자 개발도해보고 처음쓰는 플랫폼에 을회사에서 서버를 관리해서 왔다갔다 외근도 많이했고 야근도많이하고 오류도 많았고,, 학원에서 배우지못한 SSL이라던가, 인젝션공격, 페이징로직이나 포팅 구글선배님에게 힘을빌어 여차저차 프로젝트는 완성 됐네요..
그리고 수많은 PHP 사이트를 오픈도 해보고 솔루션이라 셋팅이 되어서 나오니까 기능내에서 구현하려고 하지만 업무,기획적으로 어떻게 개발할지는 많이 배우면서 1년을 보냈네요.
쩝..벌써 1년이네요 앞으로 까먹은 spring을 다시공부하고, okky 분들의 수많은 글들을 보고 아, 좀 더 대우받고 싶다 라는 생각에 이직준비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연봉도 적을뿐더러 매주 1회 고정 야근이 벅차네요..
약1년3개월정도했는데 2년을 채우고 나가는게 더 나을까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옥히분들은 어떻게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