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웹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1년 10개월째 첫 직장을 다니고 있는 27살 웹개발자입니다.
현 직장은 구단 사이트를 관리해주는 회사구요 php,asp,mysql,mssql 그리고 필요할 때
javascript ,jquery를 이용하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주로 연봉때문입니다.
2천 초반대로 받고 있는데 낮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게 됐습니다. 근데 조금씩 준비하며 든 생각이
지금 경험으로 이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개발한 프로젝트 수는 5개 정도 되는데
4개는 구단 사이트를 개발했고 보통 디자이너와 퍼블리셔가 작업하는 기간을 제외하고 1개월 정도의
시간이 들어 개발했습니다. 다른 1개는 자사 프로젝트로 어느 정도 기본 형태가 있는 구단 사이트와 달리
다양한 기능이 있어 좀 더 걸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구단 사이트 개발 같은 경우 개발자가 저를 제외하고
사수이신 팀장님과 둘이 진행했고 자사 프로젝트는 저 혼자 개발을 했습니다. 이렇게 개발을 하지 않을 때
평소에는 관리하는 구단 8~9개 정도 사이트의 유지보수를 하며 업무시간을 보내는데 이 유지보수가
기능 추가 요청이나 팝업 , 배너 등록 등등의 일이라 없을 땐 하는 게 없이 지나갑니다.
연봉문제도 문제이지만 평소에 일이 없을 땐 아무것도 안 하다 보니 실력이 정체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물론 혼자서 공부하거나 팀장님께 따로 말씀드려 배울 수도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이직을 해도 괜찮을까요? 또 현재 실력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