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
안녕하세요 지방사립대 4년제졸업을 한 지금은 26세 신입사원입니다.
지방의 JAVA를 전문으로하는 중소기업에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3학년때까지는 아무런생각이 없다가 4학년때부터 경험 겸 스펙을 쌓으려고
4개월씩 2번 스타트업과 금융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인턴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도 올해 취득했고 토익도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한번 쳐봤습니다.
졸업 후 서류합격하고 면접 때마다 중고신입분들에게 밀려서 저도 어디든 가서 경험을 쌓고 다시 도전해보자 하고 지방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에 지원을 했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드는 생각이 과연 여기서 경험을 쌓고 좀 큰 기업(서울 등)으로 지원을 하게된다면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주변얘기를 들어보니 중소기업을 다니고 온 중고신입은 큰 곳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연봉도 지금 회사에서는 현저히 작고 복지라던지 교육같은것도 전혀 이뤄지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이 크네요. 두서없이 얘기했지만 고민은 지금 제가 하고있는 방향이 제대로 된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정말로 중소기업에서 근무한 중고신입은 큰기업에서 좋아하지않을까요? 들어갈 수 있는 확률도 적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철하게 고민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