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인력회사 (완료건)
지인소개로 경기도 오산 공군 프로젝트를 소개받았습니다
업체 담당자가 갑자기 연락해서 서류를 달라기에 아직 연봉 얘기가 없는데 뭔소리냐 라고 물었더니
그건 사장님하고 얘기하면 되고 등본만 일단 줬습니다
다른 서류도 달라고 하길래 의심쩍어 건강보험 들어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자기 회사 입사자로 신고했네요
이게 머냐 연봉계약도 안하고 신고하는게 어딧냐고 했더니 그건 사장님과 얘기하고 먼저 내가 신고한거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더군여 그럼 사장님 연락처 알려달랬더니 일본 가서 출근하면 연락주겠다라고 하네요 아니 일본에 가도 로밍했을거 아니냐고 하니 안하고 갔다네요
그래서 소개해준 사람에게 연락하니 난 모르는 일이다 소개만 해줬다 라고 발뺌하네요
뭐 이리 일을 처리하냐 고 그럼 월급여 1000 줄수있냐 라고 물으니 난 모른다 사장하고 연락해라 라고 하길래 그럼 그 사장은 대체 왜 연락이 없냐고 물어보니 일본갔다 로밍도 안돼냐 그럼 연락처 달라라고 하니 연락처가 없대요
- 방금 전화했습니다
그럼 체제비 달라고 했더니 경기도 오산은 서울에서 출퇴근 가능한 거리니
이동비를 줄수없다 라고 결정을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