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사장이랑 돈 문제로 통화했더니 지치네요
제목 그대롭니다.
현재 초급단가로 sm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계약서 작성을 하면서
지금 쓰는 계약서 금액보다 내년엔 40 정도 더 받고싶다 하니
계약서는 다시 쓰기 번거로우니 1차 업체에 말해서 내년부턴 원하는 금액을 주겠다고 해서 계약서에 사인하고 일을 하고 있었죠.
그렇게 17년 지나고 18년 2월되서
월급날 하루 남은 오늘 연락이 와서 업체랑 협상이 안됐다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얼척없어서 그 얘기를 왜 하루전에 얘기하냐니깐 자기도 그전에 얘기했는데 지금 들었다 그러면서 1차 업체에서 사업참여한곳 si 가서 월급 40올린거 받고 일하는게 어떻냐고 하덥니다 ㅋㅋㅋ얼척없어서 sm이랑 si가 월급이 같냐고 ㅋㅋ 그리고 나는 이제 중급 포지션으로 월급 받아야겠다. 최소 중초 월급으로는 받아야겠다고 하니 얼마 원하냐고 해서 생각해보고 연락준다하고 ...
아....여기까지 쓰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모바일로 쓰니 답답도 하고...
저 뒤 얘기 요약하자면
1. 짜증나서 500 부름
2. 업체 사장이 말도 안되는 금액 어쩌고 따짐
3. 업체에 얘기해보고 협의해서 얘기해달라함
4. 자기가 심부름 꾼이냐는 헛소리 함
5. 개싸움
6. 월요일 얘기해보고 연락준다 함
7. 이번달 월급은 얘기한 금액 달라함
8. 알았다 함
9. 끝
하...쓰면서 제 위주로 얘기한것도 있겠지만 대충 저렇습니다.
정규직의 업무량과 조직문화가 싫어서 프리로 와서 감내해야될 부분이 있지만서도 이번일은 너무 지치고 회의감 들게 하네요..
애초에 구두로 월급같은 중요사항을 얘기한게 큰 잘못인거같습니다.. 다시한번 계약서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