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SI 신입 개발자입니다.
올해 2월에 졸업하고, 6월부터 반응형 웹 개발 교육과정을 수강하다가
10월에 취업이되어 현재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의 스펙은 4년제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 토익 625 / 정보처리산업기사 / 기타 자격증 1개
입니다.. 이런 스펙에 중견기업에 취직된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입사 후 한 달 반동안 제안서 작업에 투입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제안서를 제출 후 현재까지 약 2주 이상 일이 없습니다..
그 시간에 물론 스프링 공부와 리눅스 공부를 하고 있긴 하지만
물경력이 될까봐 하루하루 너무 불안합니다.ㅠㅠㅠ
그런데 회사 복지나 현재 연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연봉 3000)
이 회사에서 쭉 다니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제안서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지원부문을 맡아서 작성하였고,
이 제안은 통과되어 수주했습니다. 하지만 유지보수 사업이라 초급인 저는 투입되지 못했어요..
보통 2개월차 신입사원은 언제쯤 투입되나요..ㅠㅠ
그리고 이 여유로운 시간에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정말 고민입니다..
직장의 다른 분들에게 이 고민을 여쭤보면 지금을 즐기라하는데
신입사원인데 마냥 즐길 수가 없고 괴롭기만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