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회사 출근했습니다.
제가 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회사에 취직했는데 근무조건이나 연봉은 2주후에 출근하면 가르쳐준다고했습니다. 이쪽은 보안 유지보수쪽이며 저는 개발쪽으로 일을 찾다가 얼떨결에 넣었더니 된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보안유지보수라고해도 웹 개발쪽으로 이직할순있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오늘 갔는데 이거야원....그냥 영업이더라군요 전혀 이런일이라고 생각지도못했습니다... 그리고 오후3시 이후쯤되야 근무조건이나 연봉을 듣게 되었는데 연봉 2000 인데 연차없고 연봉에 연차포함이라고하더라군요....거기서 한번더 벙 떴습니다. 따로 휴가는 낼수없고 불가피할때만 팀장을 통해서 휴가를 내라고 사장이 그랬습니다...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이곳이 사원들 로테이션주기가 빠르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나서 집에 돌아와 혼자 저녁먹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한것같더라군요...
글을 쓰다보니 신세한탄하는글을 쓰게 되었네요 옥희분들 꿀잠주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