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이정도 금액이면 괜찮은 편인가요?
IT 전문업체에서 경력이 6년 8개월 정도 됩니다.
서울에서 4년, 부산에서 2년 8개월째 입니다.
원래 고향이 부산이구요.
지금 4200 받고 있는데
서울, 대전쪽에서 5500 정도 제의를 받았습니다.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서울에서도 친구들이 없기도 하고 외로워서 내려왔는데
단가차이가 나다보니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칼퇴가 가능해서
퇴근하고 스터디라던지 혼자 공부는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회사 내부에서 프로젝트 자체도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고 배울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뭔가 배우고 싶기도 하고 서로 스터디라던지 그런 학습도 하고 싶고...해서 흔들리네요..
물론 돈이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구요.
부산에서 조그마한 회사에 취직 하려고 하면
대부분 6~7년 경력은 3600~3700 선을 주더군요.
지금 정도면 괜찮은지...
다른 부산에서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