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퇴사 고민
자바 웹개발자 만 6년차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했는데 자꾸만 아닌 것 같다 계속 회의가 들어요.
사실 여기로 입사결정을 했을 때도
엄청 고민되서 확신이 없는 상태로 들어왔는데
아니나다를까 가슴앓이를 하게됐네요
왜 고민이 되었냐면 연봉을 깎고 들어왔는데
깎인 연봉을 상쇄할만한 것이 어디에서도 안느껴네요;
말만 대기업이지 복지는 중소보다도 못한 수준이고 개발장비도 사양이 한참 떨어지는 중고PC를 주네요
회사 상황이 안정적인 것 같지도 않구요
무엇보다도 이전에 다녔던 회사들에 비해서 레벨이 너무 떨어져서... 계속 자괴감이 들어요 ㅜㅜ
연봉은 스타트업을 가도 이보다는 많이 받는데.... 개발환경도 많이 낡았구요
이제 전직장 퇴사한지 3주 다 되가는데,
다시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직 더 좋은데 다시 도전할 여지가 많은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잠도 안오네요
아직 업무 인수인계는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고보니 연봉계약서 근로계약서 작성도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