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관련 궁금증
만약 단가 구조가 갑(100) -> 을(80) -> 병(60) -> 중급개발자(40) , 중급개발자(50)
이 구조에서 (이력서상)동일등급 동일스펙 동일업무인 개발자가 단가가 각자 다르단 점이
맞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 이네요
저는 여기서 궁금증이 좀 발생합니다. 이전 관련된글 답변 다신분보니 답답하다는둥
인신공격적인 댓글도 보이고 정직원 연봉협상과도 비교 하는 댓글이 보이는데요
제가 반론을 하자면 우선 정직원의 연봉협상은 1년동안의 각자 성과와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것으로써 각자 다른것이 맞다는 의견이지만 이제 막 갑업체와 인터뷰를 통과한 인력
을 병업체 사장이 무슨기준으로 실력을 평가하여 각자 다르게 단가를 내리는것인지
의문입니다 여기서 이런말을 하겠죠 각자 협상능력의 결과 이므로 공정한것이다라고요
그런데 고객측에서 지인이거나 아니면 해당 개발자의 경력을 높이사서 단가 올려주는건
ok라 이겁니다 하지만 평소 듣도보도 못하고 단순히 종이쪼가리 이력서 한장으로 병업체
사장이 판단해서 단가를 다르게 주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추가로 많은 개발자분들이 하도급에서의 단가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있는걸로
압니다 이말인 즉슨 각 업체에서 내리는 단가를 개발자가 보고 개발자별 차별적인
단가를 막자는 취지도 있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아까 댓글단 분들은 이 불공정 하도급법의 폐해를 지적하지 않고 개발자의
협상능력만을 탓하죠?? 몬가 아이러니 하고 업체측분들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네요
분명 병에선 을에서 각 동급 개발자별로 같은 돈을 받는데 각 개발자별 협상능력에따라
혹은 말빨에따라 누군 더 챙기고 누군 덜 받는게 맞다는 의견이 참 이해가 안갑니다.
구조적으로 잘못된잘못이 1차이고 해당 개발자별 간봐서 누군 덜주고 더주는 업체의
양심상 문제도 크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