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1년 좀 넘은 신입 개발자입니다.
현재회사는
연봉 2400 (퇴포x), 연차 x , 점심 제공, 야근비 x , 야근시 저녁 (상사랑 같이할 시 제공) , 주말출근x
복지는 회사 인원이 많지않아서 좋지는 않네요. 연차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처음에 비전공에다가 게임쪽이다보니 신입은 입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회사가 그래도 게임엔진도 쓰고하니 경력을 좀 채울라고 왔는데 하다보니 월급도 안밀리고 지금환경에 익숙해진거 같아요.
복지도 마음에 안들고 특히 연차가 공휴일 주말 대체라고 하는거부터가 맘에들지 않아요 ㅠㅠ
그리고 개발하는데에 있어서 실력이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력은 쌓여가는데 완전 게임쪽도 아니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나중에 이직할 때 도움이 안되면 어쩌나 하는.. ㅠㅠ
일하면서 이직준비를하려고도 했는데 연차가 없으니 면접을 어떻게 가야할지도 막막하더라구요.
한번은 어찌어찌 가겠는데 두번 세번은 안될 거같고 연차 없는 분들중 이직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또 기업문화가 너무 수직적이에요. 대표가 직원들 아이디어 제시하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욕부터 발사하고
샤우팅 시작하고 다음 회의때에는 또 왜 너희들은 아이디어 말안하냐고하고 첫 회의 때부터 저런모습을 봐서 저는 회의때 뭔가 생각이나도 선뜻 말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또 이사는 저번에 서로 이야기하다가 말끝난줄알고 갈길가는데 이사가 말하는데 어디가냐고 하면서 차렷 열중쉬엇 시키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사수는 또 제가 거의 개발다하고나면 자기가 한거 처럼 대표한테가서 말하는데 이게 정말 너무 얄미워요.
신입이라서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매번그러니까 대표가 저는 그냥 사수밑에서 배우는 줄만 아는거같아요. 사실은 제가 혼자 검색하고 책보고 구상하고 거의 혼자서 처리하는데 너무 부들부들합니다. 뭐 대충 이런게 하나하나 쌓이니까 빨리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
지금 프로젝트하는게 내년 중반에 출시 할거 같다고는 하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출시작하나 찍고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퇴사하고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옳은 일일까요 ~?
1. 내년 출시까지 기다린다.
2. 9월 달까지 일하고 이직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