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고 편입준비 시작했는데 불안하네요..
넵 너네처럼 학력도 실력도 안되는 애들 거둬줘서 월급주니 나한테 고마워해야 한다
연차쓰고 연장근무 수당 받으려면 대기업 가지 왜 여기왔냐.... 같은 이야기를 들은 것도 있지만..
첫 회사의 중요성을 너무 절실히 느꼈습니다... 어떠한 모듈도, 클래스 조차도 지원하지 않는 구버전 언어..
하드코딩으로만 했더니
다른 곳에서 기술면접에서 탈탈 털렸었습니다.
물론 제가 야근하느라 힘들다고 공부를 하지 않았음도 있습니다만...
어쨋든 이력서를 넣어도 경력도 얼마 안되고 거기다 고졸 + 30대라는 한계 때문인지 연락이 안오더군요..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 하기에 현재는 알바를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이대로라면 답이 없어 보이고..
일단 인서울 메이저 학교 졸업장이라도 있어야 무언가를 해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이 워낙 긍정적이라서 잘될거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밤만 되면 가끔씩 자기 전에 편입 준비하는 친구들은 지금도 공부할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덥니다..
그냥 말 그대로 사는 얘기 좀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잡솔해보면.. 현재 대기업에서 알바중인데 쪼매난 회사들만 다녔던 입장에서 보니까 왜 대기업 대기업하는 지 알겠네요 ㄷㄷㄷ
복지랑 하는 일들이 넘사벽같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