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sp에 처음 왔을때가 생각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년정도 개발한 사람입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이전에 프리랜서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SI쪽은 맞지 않아서 솔루션 개발을 오랫동안 해온 것 같습니다.
최초 1년은 중소 SI업체에서 사수없이 뺑이치다가 이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직한 회사에서 한 5년을 다녔고 솔루션 개발을 했습니다.
주력 언어가 자바 였지만 스칼라 혹은 파이썬 noSql 등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써먹는것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RDB는 오라클보다는 오픈소스 DB를 좀더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써먹었습니다.
그 기술들을 활용해서 간단한 웹서비스 몇개 오픈하고 운영중입니다.
그러다가 제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카웃 제의를 받게되어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회사는 판교에 있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 개발자가 가기에 가장 좋은 이름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연봉도 한 50%정도 올렸습니다.
학벌이 좋지않아 면접보기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개발자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학벌이 좋으면 좋겠지만요...
인상깊었던 것은 제가 한 회사에 오래 다녔던 점을 높게 평가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연연하지 않고 개발만을 하며 자유로운 영혼을 꿈꾼다면 프리를...
그렇지 않고 SI가 아닌 전문 IT기업에 가시려면 회사에 정착을 하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더 큰 선배님들보다는 아직 낮은 경력이지만 제가 개발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오게된 곳이 okjsp이고 그곳에서 조언을 받았던 기억납니다.
엊그제같은데 벌써 5년이 더 지났네요...
앞으로 개발자 수요는 점점 많아질거고 대우는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