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선배님들
저는 4년제 대학교 다니고 있는 4학년 취준생입니다.
우선 저는 요즘은 흔다 다 흔한 자격증 하나 없고 (정처기 필기만 붙음)
3학년 때 정신을 차려 학점 관리하고 대외 활동 등등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교수님 추천으로 대구 SI기업에 인턴으로
3학년 겨울방학 올해 여름방학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이 마치는 저번주 이사님한테 입사를 추천 받게 되어 이력서를 제출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들어보니 여기 초봉이 2천이 안되는 점과 대구에서 첫 직장을 가진다는 것,
여기 있는 직원들도 4개월동안 지내서 친해져서 이야기를 했는데
서울에는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랑 연봉을 이야기 하시면서 서울에 가는 것을 추천해줌니다.
하지만 이대로 학교에 가서 남은 1학기를 한다면 흐지부지 직장 구한다고 1년정도 방황할거 같습니다.
SI 교육을 받으면서 의외로 적성에 맞는거 같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초봉 2000이 안되는 직장에 일하면서 자기 개발해서 서울이나 높은곳으로 올라가는게 맞을까요?
아님 1년 동안 자격증, 혹은 커리어를 쌓아서 처음 부터 높을 곳을 도전하는것이 맞을까요?
(우선 부모님 사시는 곳은 서울이지만 군대 갖다와서 자연스럽게 독립함, 지역 상관없음)
(4학년 2학기는 모두 가상강좌고 졸업은 무난히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