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2년차로 이직했습니다. 전직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타트업에서 일하다가 이제 곧 1년 지나는데,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고 면접봐서 이직했습니다.(현재 구두합의)
이직 이유는 현재 회사에서 개발자로서 기술적인 성장을 이루기 힘들었고, 팀원 분위기도 그렇게 열정적인 문화가 아니어서 이직 준비했네요. 이제 퇴사한다고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직 시 회사를 고를 때는,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커리어패스를 해야하는 기술적인 일을 하는 곳만 골라 지원했습니다. 한 10곳 지원한 것 같은데, 1곳 되고 1곳은 과제 중이네요.
그리고 과제보다 현재 합격 된 곳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바와 파이썬의 문제지만, 파이썬으로 바로 실무에 투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느껴져서 된 곳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려고 하고있습니다.
회사 내에는 위로 4분 개발자 있고(각각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일정규모 매출있고,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비슷해서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연봉은 비전공자인데도 거의 500 올라 3000초반대로 합의봤네요.
앞으로 두렵지만, 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