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계시는 선배님들. 이직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서른 살입니다. 지금은 일본에 있는 한국계 파견에서 단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3년전에 한국계 파견회사에서 웹쪽으로
sm(나홀로 한국인)을 한적이 있구요.
(이력서 상으론 1년. 다만 비자 나오기 몇개월 전부터 전부터 사내 교육이랍시고 홈페이지 관리하고 이것저것하고 실제로 도착한 뒤에도 사무실 대기도 두어달 했습니다.)
각설하고, 지금 상황은 다름이 아니라,
갑회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거의 매주
주말 근무를 요청하여, 이직을 할려고 합니다.
(토요일 쉬고 일요일에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말을 들어보니 작년에도 골든위크, 오봉, 연말연시 전부 출근했다고 하더라구요.
( 면접땐 정시퇴근과 휴일개념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드렸고 ok받았는데..지금은 사업장이랑 자체 쇼부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당장은 입에 풀칠 할 돈이 없어서 다니고 있지만...서너달 버틸 자금만 모이면 그만두려고 합니다만 그 이전에 이직 및 전직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질문은 이렇습니다.
1.인프라 및 서버관리쪽을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선호되는 자격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지금 가지고 있는 관련자격증은 정보처리, 리눅스마스터2급 입니다.
2.일본내 전/이직 사이트를 이용하고는 싶은데, 개인적으로 소위 "갑" 회사에서 영어권도 아닌 저를 굳이 뽑을 이유가 있을까? 싶은 걱정이 생깁니다. 실제로 그런 불안감에 사람인 해외지사 혹은 동x모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했구요.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3.지금 취업비자 나온지 얼마 안됬습니다.
제가 알기로 퇴사이후엔 자동으로 관광비자로 전환된다고 알고있습니다만, 3개월 이내에 재취업을 하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번이 2번째 취업비자인데요.너무 잦은 취업비자 발급이 혹시 다음의 취업비자 발급에도 영향을 끼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진짜 결혼 생각도 없고, 월급모아서 골든위크 오봉 연말연시에 해외여행 다닐려고 일본에 취업한건데 참 답답하네요.
내일 출근해야되서 멘붕 상태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일본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