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퇴사 고민...
입사 3개월차 된 신입입니다. 이제야 곧 수습이 끝나고요.
저는 4년제 컴퓨터 전공 학사졸이고 회사는 자바(스트러츠)를 위주로 개발하는 자체 솔루선 회사입니다.
연봉은 2600 퇴별로 받고. 야근 없고 주5일, 쉬는날은 다 쉰다는 점에서 근무환경은 이상적입니다. 상사분들도 되게 잘해주시고 분위기도 좋은편입니다
다만 3개월 다니면서 느낀 점이 이 회사를 평생직장으로 삼는다면 좋은 회사일지는 몰라도, 개발자로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프로젝트가 전부 새로운 솔루션 개발보단 기존 솔루션에 클라이언트이 요청에 맞게 프론트만 수정하거나 기능 조금만 추가하는 정도이고
유지보수하면서 제가 평상시 숙지해왔던, 따라보자고 공부해왔던 '좋은 코드'와 거리가 멀고, 맞춰 작업하다보니 자꾸 이렇게 하면 나중에 답없을거같은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 또한 거리가 멀게 코딩을 하게되서 자괴감도 듭니다.
(코드를 보며 긍정적으로 느낀 점보다 부정적으로 느껴진적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경력을 쌓으면 나중에 어필이 될까? 라는 고민도 들고요.(이 고민때문에 휴일에도 쉬지못하고 개발자 친구들과 다른 여러 기술로 개인 프로젝트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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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 생각이 드는건 그저 신입의 거만한 생각일까요? 아님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점에서 고민을 해봐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