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입사 2개의 회사를 고르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들은 모두 큰 고민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씁니다.
운좋게도 제가 즐길 수 있는 전공을 선택했다 생각하고 좋은 성적으로 4년제 대학에 곧 졸업예정입니다.
세상에 저에게 이렇게 큰 고민을 주시 다니요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1. 연봉 2800 + 기숙사(집이 시골이라 필요함)
-반도체 검사, C 또는 Assembly 코딩, Low Level Language
2. 연봉 2500
-웹개발, (아마도) JAVA, High Level Language
저는 여태 웹개발이나 응용프로그램 개발과 같은 High Level Language를 다루어 왔습니다
하고싶어 했던 것도 그쪽이구요 흥미를 느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하면 누구나 1번 회사에 입사 하라고 저를 바보 취급 합니다.
그러나, 제가 웹개발이나 응용프로그램 또는 모바일(High level) 개발을 하기 위해 준비 해 온 것이 꽤 있습니다.
1. 인맥
지금 각 필드에서 재직 중인 여러 웹개발 프로그래머 분들과도 인맥을 쌓으며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구요
사촌형들(3분) 모두 하이레벨 랭귀지를 하고 있습니다.
2. 하고싶은 사업
사실 이보다 더 하고싶은 말은 학부시절 4학년 1학기 때 인도로 교환학생을 다녀 왔는데요
제 친구들은 정말 똑똑한데 한국에 비교가 안될 만큼 저임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물가가 저렴 했지만요.
오기전에 제 친구들과 꼭 아웃소싱 사업을 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 했었고 인도 교수님, 총장님과도 약속했습니다.
지금은 역량이 되질 않아 못하겠지만 아웃소싱 사업은 제 꿈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금 현업에 착수해 보지 못한 입장으로서는 웹개발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고
반도체 쪽은 힘들어 보입니다.
웹개발 회사를 간다고 해서 꼭 이 아웃소싱 사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지요
반도체 검사 회사를 간다고 해서 이 아웃소싱 사업을 절대 못한다는 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 이렇게 멀리 생각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하는 충고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 성격이 하고싶은 일을 못하면 병이나는 체질이에요
돈 많이 준다해서 입사했다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일은 하고싶지 않네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